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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군사쿠데타와 제3공화국

1.21 무장공비 서울침입 사태 관련 북한규탄대회

설명

북한의 대남 무력 도발이 유난히 많았던 3공화국 시절, 특히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은 온 나라가 북한에 대한 규탄대회와 반공 궐기대회로 들썩였다.
68년 1월 21일, 김신조를 비롯한 31명의 북한 124군부대 특수요원들이 청와대를 기습하기 위해 근처까지 왔다가 군경 합동작전에 의해 소탕되었다. 이 과정에서 종로경찰서장이었던 최규식 총경이 사망했다.
사건이 진압된 뒤에는 전국의 학교와 공설운동장 등에서는 대대적인 규탄대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외치는 구호와 함성이 전국을 울려 퍼졌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집회에 동원되었다. 김일성 화형식이 단골 메뉴로 등장했으며, ‘때려잡자 김일성’ 등 섬뜩한 구호가 학교에서조차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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