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구사대'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5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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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5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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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트론전자 구사대폭력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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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97435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해 주십시요 오트론전자 구사대폭력항의집회에 적극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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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사대폭력 추방을 위한 범 시민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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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8086
날짜 : 1988.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구사대폭력 박살내고 민주사회 이룩하자! 광무택시 구사대 폭력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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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폭력구사대 심지어 목사까지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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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67408
날짜 : 1989.06.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6월민주항쟁 안양군포의...
요약설명 : -원전자 구사대 폭력 극에 달하다 웃으면서 노사합의, 돌아서자 구사대 폭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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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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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스테인레스 구사대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방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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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755
날짜 : 1985.06.09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중인 인천 한일스테인레스 공장을 방문한 민통련 간부들을 구사대가 집단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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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쟁의 때 구사대에 맞아 안구가 파열된 인천지역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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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457
날짜 : 1985.06.0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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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선일섬유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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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475
날짜 : 1985.06.2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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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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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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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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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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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359490), 진술서 <현장순회를 막은 폭력사태에 관해> (등록번호 : 359492)와 대우어패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무 김억년과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조합장 김준용 간의 <합의서> (등록번호 : 359030)가 있다. 사진사료로는 박용수의 <구로동맹파업 사건 당시 공장 창밖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대우어패럴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7),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대우어패럴 파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8),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대우어패럴 노동자> (등록번호 : 700475) 등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대우어패럴 건물 창문에 붙여진 노조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각종 격문들> (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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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풍모방 노조사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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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대책위원회(소식1)>(등록번호 : 309026), <원풍모방 노동조합문제를 위한 대책위원회 소식2>(등록번호 : 521387), <소식3-경찰 원풍모방노동조합 근로자들을 추석날 새벽에 길거리로 끌어내다>(등록번호 : 354239)는 9.27사태의 처철했던 투쟁을 확인하게 한다. 한편, <진정의 말씀-원풍노방 노사분규의 진상>(등록번호 : 354269)과 <1982년 12월 19일 하오9시 MBC 뉴스센타 '원풍모방 극렬노사분규 기획' 보도>(등록번호 : 354342)은 당시 구사대와 언론 등의 치졸한 흑색선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료다. 원풍노조 파괴 이후에도 지속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계속해온 모습들은 1983년 이후에 생산된 사료들을 통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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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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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동맹파업-“노동운동, 정치투쟁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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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남자 조합원과 학생들은 구사대의 집중타격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한 명 한 명을 상대로 무더기로 달려들어 쇠파이프와 구둣발을 날려 처참한 몰골로 만들었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얼굴과 머리가 터져 피투성이가 되고 이가 부러진 채 포로처럼 질질 끌려 나갔다. 팔뼈가 부러지거나 허리를 다친 사람도 있고 심장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된 노동자가 가슴팍을 너무 맞아 의식불명에 빠지기도 했다. 한 시간여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학생을 포함한 110여 명은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채 끌려 나갔다. 이 중 학생과 노조간부들은 경찰에 넘겨져 구속되고, 나머지 여성노동자들은 또 다시 매를 맞으며 강제로 사표를 쓰고 고향으로 내려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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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풍모방노동조합 126인의 증언록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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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투쟁을 감행했다. 하지만 이들의 의지는 경찰과 구사대의 폭력에 짓밟혔고 끝내 조합원 560명 강제해고, 8명 구속, 28명이 구류, 240여 명이 연행되었다. ‘노조 활동을 하지 않고 회사 요구를 따르겠다’는 각서 한 장만 내도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지만 650여명 조합원의 80% 이상이 각서 제출을 거부했다. 당시 군사 정권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각서를 제출하지 않은 조합원들을 빨갱이로 몰아 노조를 파괴하였다. 또한 해고자 400여명의 신상을 담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전국 관공서와 공장에 뿌려 다른 회사에 취직하는 것도 막아 삶을 파탄시켰다. 그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월에 다시 올라와 친구들과 구로동을 헤매며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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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동의 그 추석, 1982년 원풍노조 파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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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끊었다. 사무실 안에 노조 위원장 정선순과 사무원을 남겨두고 문 안쪽에서 꽝꽝 못을 쳤다. 두 여성과 수십 명의 구사대가 사무실에 갇힌 꼴이었다. “사표를 쓰라”는 구사대의 협박과 “차라리 죽여라”는 위원장의 절규가 간간히 밖으로 새어 나왔다. 200여 명의 사내들이 막고 있어서 조합원들은 사무실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갇혀있는 위원장이 들을 수 있도록 함성을 지르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 다음 날 위원장은 마대 자루에 담겨 어디론가 실려 갔다고 했다. 노조가 입장을 발표했다. 1. 모든 조합원은 노동조합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퇴근을 중지한다. 2.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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