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김병곤'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99건
-
문서사료 130건
-
- 김병곤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및 투병후원회 결성식
-
등록번호 : 00202153
날짜 : 1990.03.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투병생활 끝에 그토록 바라던 민주세상을 보지 못한 채 운명한 김병곤 열사 투병당시...
-
- 내 청춘 조국에 바쳐-청년투사 고 김병곤동지 1주기 추모자료집
-
등록번호 : 00485271
날짜 : 1991.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
요약설명 : 김병곤 추모공연 및 91청년 송년결의대회 날짜와 식순, 문익환의 추모사,...
-
- 김병곤 기념사업회 안내
-
등록번호 : 00536178
날짜 : 1991.03.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금동
요약설명 : 김병곤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발족 안내 및 가입서
-
-
사진사료 141건
-
- ['구로구청사건' 당시 현장상황을 맡았던 김병곤과 양원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등록번호 : 00834208
날짜 : 1989.12.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맡았던 김병곤(36)씨가 사건 2주년을 사흘 앞둔 15일, 휠체어를 탄 채 병실에 들른...
-
- ['구로구청사건' 당시 현장상황을 맡았던 김병곤과 양원태가 이야기하는 모습]
-
등록번호 : 00834209
날짜 : 1989.12.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현장상황실장을 밑았던 김병곤(36)씨가 사건 2주년을 사흘 앞둔 1989년 12월 15일, 휠...
-
- 김병곤 박문숙
-
등록번호 : 00915186
날짜 : 1989.00.00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부인 박문숙과 암투병 중인 김병곤(침상위 좌부터)
-
-
박물사료 3건
-
- 문익환 앨범 10[90년 11월~90년 12월]
-
등록번호 : 00952060
날짜 : 1990.02.00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수가 90년 11월부터 90년 12월까지 찍은 문익환 목사의 사진 앨범
-
- 문익환 앨범 11[91년 1월~91년 12월]
-
등록번호 : 00952061
날짜 : 1991.02.0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수가 91년 1월부터 91년 12월까지 찍은 문익환 목사의 사진 앨범
-
- 민주가족
-
등록번호 : 00952078
날짜 : 1981.11.0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문익환 목사 지인들의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진 앨범
-
-
사료 콘텐츠 7건
-
- ‘목포의 눈물’에 울어버린 구로구청-1987년 구로구청부정투표함사수사건, 그리고 김병곤
-
요약설명 : 호감을 주었다. 김병곤은 이제부터 벌어질 참혹한 상황을 너무나 잘 예감하고 있었다. 그는 특유의 또박또박한 경상도 억양의 말투로 그곳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해 말했다. “여러분, 이제 좀 냉정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긴 거리를 걸어왔지만 지금부터 더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할 지 모릅니다. 오늘밤 경찰이 대규모로 공격해 올 거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많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선 안 됩니다. 민주화를 위한 긴 여정엔 여러분의 힘이 여전히 필요할 것입니다. 꼭 있어야할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그의 긴박한 부탁 아닌 부탁에도 불구하고...
-
- 문익환 목사 갤러리
-
요약설명 : 재판을 받고 수감되어 19개월 만에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문익환 목사가 법정에 섰을 때, 두 손이 밧줄에 묶인 채 사진기자들에게 보여주었던 소년 같은 미소는 그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흉악범처럼 묶여 있던 처지와 미묘한 부조화를 이루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1990년 12월 6일~8일 중앙대 용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고 김병곤의 빈소에 조문을 온 문익환 목사와 리영희 선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병곤은 서울대 재학중이던 1974년 민청학련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래 각종 시국사건으로 6번이나 투옥되는 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낸 청년운동가이다. 두루마기 차림의 문익환 목사.(1918.6.1.~1994.1.18.)...
-
- 감옥에 갇힌 변호사 강신옥
-
요약설명 : 이유로 빨갱이로 몰지 말라. 나는 떳떳이 죽겠다.” 그리고 김병곤이 외쳤다. “사형구형을 받아서 영광입니다!” 두 변호사는 군사법정에서 가까운 빈 방으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늦은 저녁식사를 하며 강신옥은 아내에게 말했다. “아들놈은 행여 법대에 보내지 말아야겠어. 더러운 직업이야.” 자정 무렵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후덥지근한 밤공기를 갈랐다. 이미 조사를 받고 나왔지만 설마 했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문 밖에 검정색 지프차가 기다리고 있었고, 강신옥은 남산 중정으로 연행되고 말았다. 지하 취조실에서 한참을 구타당한 강신옥은 다만 “법이...
-
-
구술 아카이브 1건
-
일지사료 17건
-
- 서울대 상대생 300여 명 교내 반정부 시위
-
일자 : 1973.10.5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10분쯤 서울대 상대생 200~300여 명은 교내 207강의실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선언문을 채택한 후, 교정에 나가 연좌데모를 벌이다가 11시 40분경 오는 15일까지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해산했다. 경찰은 김병곤 등 3명을 연행, 2명을 구속했다. 학교당국은 5일 오후 긴급 교수회의를 열어 수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6일에는 학장 이름으로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을 등교케 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경향신문』, 1973.10.8. 7면; 『동아일보』, 1973.10.8. 7면; 『동아일보』, 1973.10.9. 7면; 『조선일보』 1973.10.9. 7면; 『매일경제』, 1973.10.9. 7면; 『중앙일보』, 1973.10.8. 7면; 『대학신문』, 1973.10.8....
-
- 경찰, 서울대 학생시위 관련 23명 구속
-
일자 : 1973.10.6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나현수(21·동양사학3) ▲성상건(21·철학2) ▲김용남(22·동물2) ▲박인영(22·불문3) ▲정필훈(18·치의예1) ▲김완섭(20·정치3) ▲최동준(법대) ▲김병만(경제1) ▲김병곤(경제3) ◇불구속 입건자 ▲조용욱(21·서양사과2) ▲한용택(21·고고학과1) ▲이준기(19·의예2) ▲최인경(25·고고3) ▲박길룡(19·치예1) ▲이의용(19·의예1) ▲부명훈(20·불문3) ▲최일송(21·사회3) ▲김정환(19·영문2)『경향신문』, 1973.10.8. 7면; 『동아일보』, 1973.10.8. 7면; 『동아일보』, 1973.10.9. 7면; 『조선일보』 1973.10.9. 7면; 『매일경제』, 1973.10.9. 7면; 『중앙일보』, 1973.10.8. 7면; 『서울대학신문』, 1973.10.8. 제886호 1면
-
- 시위 관련 서울 상대학생 2명 구속 송치
-
일자 : 1973.10.15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서울성북경찰서는 지난 5일 서울대 상대학생시위사건과 관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된 김병곤(22·경제학과3년), 김병만(29·경제학과1년) 등 2명을 15일 검찰에 송치했다.『중앙일보』, 1973.10.15. 7면; 『동아일보』, 1973.10.15. 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