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민족자주통일'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3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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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1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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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자주통일 관련 장면 국무총리에게 보내는 멧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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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33138
날짜 : 1961.02.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병태
요약설명 : 통일논의를 본격화 하기위해 조직한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관련 내용.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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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자주통일 관련 UN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멧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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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33141
날짜 : 1961.02.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병태
요약설명 : 통일논의를 본격화 하기위해 조직한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관련 내용.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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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취지문[민족자주평화통일회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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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79373
날짜 : 1988.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민족자주평화통일회의를 발족하고 범 민족민주세력의 통일의지를 총집결 조국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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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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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평화 통일 민족회의(준비위)의 미대사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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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4952
날짜 : 1994.06.00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자주 평화 통일 민족회의(준비위)가 한반도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 대사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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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민족자주통일의 밤 선포식 및 민족평화대행진에 참석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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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49431
날짜 : 1989.08.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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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민족자주통일의 밤 선포식 및 민족평화대행진에 참석하여 어깨동무를 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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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49432
날짜 : 1989.08.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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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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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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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창립대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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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22964
날짜 : 1994.07.02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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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통일염원 범민족축전-8.15 민족자주통일의날 선포식 및 민족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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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54828
날짜 : 1989.00.00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통일맞이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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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평화·민족대단결-8·15 판문점 범민족회의-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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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93427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응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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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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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일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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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민족일보 영인 간행위원회가 1990년 펴낸 민족일보 창간호부터 폐간호까지의 단행본은 당시 민족자주통일협의회나 사회대중당 등 혁신계의 활동상황을 비롯하여 한미경협반대투쟁과 2대악법반대투쟁 등을 연구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조용수와 민족일보』의 저자인 원희복 경향신문 기자가 기증한 민족일보 운영과 관련한 <사령(辭令)>(등록번호: 530583), <조판계약서>(등록번호 : 530595)와 <거주증명원>(등록번호 : 530589) 등의 사료들은 조용수의 족적을 가깝게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그 외에도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원회가 기증한 각종 문건들(등록번호 : 68804외)도 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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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공화국 하의 통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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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민족자주통일협의회(민자통)의 조직화과정을 다룬 문건인 <4.19직후 민족자주통일협의회 조직화과정>(등록번호 : 476285)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중앙위원회가 생산한 규약초안(등록번호 : 531953)과 후원의뢰서(등록번호 : 531663), 결성준비금 및 사업경비명세서 등의 희귀사료(등록번호 : 531998)와,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명의의 결의문(등록번호 : 430049)과 성명서(등록번호 : 430084), <유엔군 총사령관에게 보내는 공개장>(등록번호 : 430117>,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등록번호 : 531896), <남북학생통일축제 및 회담개최에 관한 원칙 및 요구>(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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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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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선생이 기증한 사진은 주로 4.19 정신을 이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이고 경향신문사의 사진은 4.19 당시의 것들이다. <4.19 23주년 기념행사 자료집-부활과 4월혁명(대한가톨릭대학생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등록번호 : 73822) 등 각종 4.19기념행사 자료집, <4.19영령은 통곡한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민주주의와 민족자주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위원회)>(등록번호 : 79241) 등의 성명서, <4.19 38주년에 즈음하여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시국선언(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등록번호: 332903) 등의 선언문, KCYF재호 한인 기독청년회 제1권 5호-조국의 민주주의를 기원한다-4.19학생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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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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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교육지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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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복적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한다 4. 3.1정신과 4.19정신을 충실히 계승 전파하며 겨레의 숙원인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민족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한다." 1978년 6월 27일, 전남대학교 교수 11명이 비인간적이고 비민주적인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특히 독재체제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국가주의적 교육사상을 비판하는 내용의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하였다. 송기숙 교수 등 서명자 11명은 <우리의 교육지표>가 발표된 그날로 중앙정보부 전남지부로 연행되었다. 송기숙 교수는 7월 4일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서명자 전원이 해직되었다. 교수들이 연행되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은 교수 연행에 항의하는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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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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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찍어줘야 통과가 가능했었다. 냉전의 상징으로 동·서 베를린을 갈라놓았던 삼엄했던 장벽도 통일독일이 되면서 사라졌다. 그 베를린에 윤이상 선생이 있었다. 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호숫가에 위치한 선생 댁에 몇 차례 가서 그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그가 직접 LP판으로 자신이 작곡한 <광주여 영원히> 등을 들려주며“나는 아무래도 CD보다는 레코드판으로 듣는 게 더 좋다.”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의 음악은 난해했고, 전통적인 화성(和聲)에 익숙한 필자의 귀엔 몹시도 불친절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당시 내겐 음악 보다는 그가 온몸으로 맞았던 역사성에 더 관심이 많았다. 카리스마와 권위가 몸에 베인 예술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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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깨어나자, 그리고 싸우자! - 민통련 민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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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게 흐르고 있었다. 문익환 목사는 당시 민통련 의장을 맡고 있었는데, 민족학교가 개강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왔던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강의실은 막혀있고, 우리는 더 이상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만 그것 또한 우리가 우리 시대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고 여러분은 그 증인입니다.” 계단에 서서 문익환 목사의 즉석 연설 겸 강좌가 열렸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우리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무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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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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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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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한·김학규, ‘한국독립당’ 재건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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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5.17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단명하는 바이다 一. 남북통일은 유엔의 정신 및 정책에 입각하여 진정한 민주통일을 지향한다. 따라서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북한괴뢰집단에 비하야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의 우월이 통일촉진의 전제여건이 될 것이다 一. 본 당은 적색독재정치·계급독점경제는 물론, 백색독재 및 독점자본주의를 모두 배격하며 오로지 민족의 자주독립과 민생안정의 복지사회건설을 위한 진정한 민주정치와 민주경제 정책의 실현을 지향한다 一. 본 당은 문호를 널리 개방하여 악질 친일 잔재·적색공산도배·반민주적 극단 보수세력 등을 제외한 모든 양심적 국민의 당이 되고자 한다. 과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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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자주연맹 발기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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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5.2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책임이 부하된 우리들은 사태의 추이를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다 민족 운명의 진전에 중대 관건이 되는 역사적 시점에 서 있는 우리는 소이(小異)를 버리고 대동을 취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모든 불법과 부정과 부패를 발본색원적으로 숙청하고 민주혁명에 찬연한 결실을 가져와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나간 독재정권의 억압과 착취에 신음하고 공포와 기아에서 방황하던 농민·노동자·청년·지식인·양심적 기업가들은 뭉쳐 행동화할 때는 왔다 저 횡포무쌍한 독재의 아성이 무너졌다 하여 특권적 기성세력과 친일잔재와 자주 정신 없는 외세의존자들이 이 나라의 정권을 농단(壟斷)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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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구지구 피학살자유족회, 대구지구 피학살동포 합동 묘·비 건립취지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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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8.15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그러나 민족의 원수 민주반역도당 이승만 독재 밑에서 죄라고는 조국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염원한 것뿐이며 함부로 「적색분자」 또는 반국가적인 존재로 조작되어서 개인적 또는 집단적으로 학살당한 100수십만의 생명이야말로 진정코 민족적으로 큰 상실이었으며 동시에 이들은 아까운 천재들이었다는 것은 하나의 역사적 기록이며 또 오늘날 정치현실과 객관적 정세는 그것을 증언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피의 화요일 4월 19일 자유당 사병들의 총화를 뚫고 투쟁한 학생들을 중심한 청년 대중들의 대열과 노동자 농민 근로대중의 자제이며 「전쟁」 「학살」에 의한 고아들을 중심한 구두 닦기 신문배달부 등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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