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부산대'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3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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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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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자주대오」조직사건은 철저한 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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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40751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산대 주사파 학생지하조직 지주대오 사건은 명백한 조작이다 -무엇을 노린 조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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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기독학생회 조직현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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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3526
날짜 : 1991.09.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활동을 펼쳐온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산하 부산대학교기독학생회에서 작성한 조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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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민주동문회 임원진 주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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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6336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창훈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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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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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6월항쟁. 부산대에서 최루탄 추방의날 집회를 하는 자리에 노태우, 박태준 캐리커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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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7382
날짜 : 1987.06.18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2만여명이 부산대에서 최루탄 추방의 날 집회를 하는 자리에 학생들이 노태우,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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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6월항쟁. 부산대에서 개최된 최루탄 추방의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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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7381
날짜 : 1987.06.18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2만여명이 부산대에서 최루탄 추방의 날 집회를 하는 자리에서 군복을 입고 전경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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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협 출범식이 열리는 부산대 주변 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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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5835
날짜 : 1991.06.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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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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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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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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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것 같습니다. 부산대를 비롯한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가세하여... 유신철폐를 외치면서...” “머야? 계엄령이 떨어졌는데도 소요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경찰들은 그렇다 치고 계엄군으로 투입된 군인들은 뭣하고 있는 게야? 다들 정신들 똑똑히 차리라구, 정신을!” 박정희는 매우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각하, 그게 아니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중정부장이 그렇게 어정쩡하니까 애들이 우습게 알고 덤비는 거지.” “맞습니다. 각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미쳐 날뛰는 놈들에게 몽둥이가 약입니다. 초기에 강력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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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아들 박종철 - 부산의 6월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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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간과해 터트린 전두환 정권의 4·13호헌 조치 그리고 부산대 대학신문사를 대학당국이 무리하게 장악하려는 기도에 저항한 학내민주화운동 등으로 부산 또한 6.10민주항쟁의 서막을 열어가고 있었다. 5월 27일, 대학과 시민사회 모두가 역사상 가장 격렬한 반정부시위에 나서며 전국적인 저항을 진두지휘할 지도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가 꾸려졌다. 광범위한 민주세력이 결집되어 탄생한 국본을 빼고는 6.10민주항쟁을 말할 수 없다. 부산에서는 그보다 일주일 먼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가 결성되었다. 연일 거리로 뛰어나와 폭발하는 부산시민들의 분노가 모여 거대한 힘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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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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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내용을 친구 김주영에게 얘기했다. 김주영은 그것을 편지에 써서 부산대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쳤다. 그 편지는 친구가 아닌 경찰의 손에 들어갔고, 역추적을 당한 끝에 이들 세 명이 굴비처럼 엮인 것이다. 이른바 ‘서울농대 편지사건’, 긴급조치 9호 시대를 말해주는 희화 같은 한 장면이다. 긴급조치 9호는 유신헌법이나 그 조치를 비판하는 행위, 다시 말하면 반정부 활동만 단죄한 게 아니었다. 그런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갖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를 예비하거나 음모하는 것도, 심지어 누가 긴급조치 9호를 위반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긴급조치 9호 위반이었다. 어느 것에 해당되어도 영장 없이 체포되거나 구금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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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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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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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교수회의, 학원민주화 등 안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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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30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30일 오전, 부산지역 각 대학교수 300여명이 부산대 의과대학에서 교수회의를 열었다. 교수회의에서는 부산대 의과대학 김상태 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하고, 다음의 안건을 채택하였다.• 교수시국선언 재확인 • 의거학생에 대한 치사문 채택 • 비상시국에 대한 교수의 사명 • 학원민주화에 대한 문제『조선일보』 1960. 5. 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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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교수·대학생들, “국회 즉각 해산” 주장하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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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5.1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1일, 부산에서는 교수와 대학생들이 모여 국회 해산을 주장하는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마이크를 단 지프차를 선두로 50-100명의 부산대 의과대생들이 “4대 국회 물러가라”, “4.19의 피를 모독하지 말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광복동 거리를 행진하였다. 또한 1일 아침 10시부터 부산의과대학에서 열린 부산소재 각 대학교 교수대회에 참석한 교수 300여명도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들은 광복동에서 대학생들과 합류하였으며, 헌병 측과 합의 하에 시청 앞까지 “4대 국회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 석3면 ; 『전남일보』 1960. 5. 4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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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학생들, 교수 등 사퇴 요구하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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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5.3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3일, 부산대학교 5개 단과대학 학생 3천여 명이 전(前)총장 윤인구의 측근인 교학처장 김시록을 비롯한 교수 윤병기 등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학생들은 윤 교수 등이 어용교수라고 주장하였다.『동아일보』 1960. 5. 5 조3면. 4일, 부산대 총장 윤인구의 사표제출 의사가 정식 확인되었다(『영남일보』 1960. 5. 4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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