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안병무'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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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2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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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心圓 안병무선생 기념 강연회 및 출판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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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2064
날짜 : 1998.10.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제2회 안병무선생 기념사업회 및 출판 기념회 알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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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무, 김대중, 김지하의 최후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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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7331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안병무, 김대중, 김지하의 최후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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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炳茂隨想集 - 眞實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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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9188
날짜 : 1982.11.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창시자 안병무의 수상집으로, 다음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음 머리말 1. 무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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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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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선교원 시절 안병무 원장님과 야외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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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60048
날짜 : 197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선교교육원에서 수학하던 시절 안병무 원장과의 야외모임에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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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석헌 선생 문병온 안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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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1463
날짜 : 1987.07.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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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 목사 1주기 추모예배에서 인사말을 하는 안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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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369
날짜 : 1995.01.17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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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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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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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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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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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계와 삼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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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정말 한 가닥 젖줄 같은 존재였지요. 함석헌, 정병욱, 천관우, 법정, 김동길, 안병무, 계훈제 같은 분들의 글을 볼 수 있었던 유일한 잡지였고, 이승만, 박정희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서 민주주의적 가치를 외치던 유일한 공간이었습니다. 처음엔 3,000부에서 시작한 발행부수도 나중엔 1, 2만부 4.19무렵엔 5, 6만부를 찍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성인이 되려면 사상계를 읽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걸 끼고 다니는 것이 대단한 자랑거리였지요.” 그는 마치 자기가 발행인이나 편집자라도 된 양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니 자연 당국의 감시와 핍박이 집요하게 따라 붙었지요. 제가 아직 거기 제책사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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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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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김대중을 비롯한 박형규, 백낙청, 송건호, 이효재, 장을병, 유인호, 임재경, 문익환, 안병무, 한완상, 이문영, 송기원, 고은(고은태), 한승헌, 이호철, 이해동, 서남동, 조성우 등 37명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12·12쿠데타와 5·18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이 집권 초기 정통성 시비를 잠재우고 위기 상황을 조성하기 위하여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상징적 정치인이고 광주항쟁의 정신적 구심점인 김대중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었다. 동시에 김대중과 국민연합이 중심이 된 민주화추진 국민운동 계획을 ‘내란음모사건’으로 조작한 사건이었다. 신군부는 이 사건에 김대중의 측근 이외 재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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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동지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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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교회대표 200여 명이 모였다. 한국에서는 그해 나이로비에서 열릴 WCC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김관석, 안병무, 문동환 등이 초청되었으나 정부의 출국금지로 참석할 수 없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던 한국인 참석자들인 김재준(캐나다), 이상철(캐나다), 이승만(미국), 손명걸(미국), 김인식(미국), 오재식(일본), 최경식(일본), 장성환(독일), 이삼열(독일), 신필균(스웨덴), 박상증(스위스)은 11월 5일과 11월 8일 이틀 더 모임을 가지고 국내 민주화운동을 돕고 해외의 지원을 받기 위해 좀 더 조직적인 해외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리하여 한국민주화기독자동지회(ICNDK, International Christian Network for Democcracy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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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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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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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인사 64명,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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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0.19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특권층의 부정부패의 척결, 정보정치의 폐지는 지극히 정당하다. 행정부는 이를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긴급선언」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 성명의 서명인사는 다음과 같다. ▲언론인=변영권 이효식 장용학 천관우 김경환 서기원 이종복 홍사중 김용구 리영희 ▲종교계=김재준 함석헌 지학순 법정 강신명 조향록 박형규 정하은 신익호 박홍 안재웅 강기철 계훈제 윤현 ▲법조계=이병린 신순언 김달호 이병용 김춘봉 김은호 이원홍 ▲학계=정석해 권오돈 안병무 한철하 ▲문인=박두진 안수길 이상로 박지수 김소영 이호철 남정현 최인훈 박용숙 김지하 구중서 김승옥 염무웅 하근찬 박태순 신상웅 임헌영 신세훈 백승철 방영웅 한남철 조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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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교수 9명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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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0.2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한국신학대김정준 학장 등 교수 9명 전원은 21일 하오 2시 30분 박재석 재단 이사장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으나 박 이사장은 이를 반려했다. 사표를 낸 교수진은 문동환, 안병무 등이다.『한국일보』 1971.10.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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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총학생회, 사상대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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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12.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전북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사상대강연회와 제2회 음악발표회가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주 신흥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본교 푸른노래회가 주관하는 1부 음악발표회에서는 푸른노래회의 음악 발표가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곧이어 정석모(경영 3) 군의 사회로 사상대강연회가 약 1시간 30분 동안 있었다. 이날 사상대강연회는 한국신학대 교수 안병무 박사의 ‘민족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경희대신상초 교수의 ‘오늘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진로’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다.『전북대학신문』 1971.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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