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이돈명'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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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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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명 변호사의 변론-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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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20335
날짜 : 198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 이돈명 변호사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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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단 변론 요지-이돈명 변호사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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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17831
날짜 : 1982.08.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의 변호를 맡은 이돈명 변호사의 변론 요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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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이돈명 변호사 1심 최후진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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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29243
날짜 : 1986.12.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상현
요약설명 : -이돈명 변호사 1심 최후진술 요약 -양심수의 석방없이 민주화는 없다 -국민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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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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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 선생 추모문집 출판기념회를 찾은 홍남순 변호사와 이돈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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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576
날짜 : 1985.09.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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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협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제2회 정기총회를 뒤풀이에서 논쟁 중인 유인호 교수와 이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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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873
날짜 : 1985.12.22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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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추모제에서 추도사하는 이돈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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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1482
날짜 : 1987.07.0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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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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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명, 홍성우, 조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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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00014
날짜 : 2002.00.00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박원순; [과제명] 인권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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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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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00097
날짜 : 2003.00.00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영훈, 정재돈; [과제명] 오원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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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 민권일지 1차 사건 변론(홍성우 등) 및 최후진술 녹음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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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03226
날짜 : 1979.07.25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박종만
요약설명 : 구속된 항소심 1회 변론 및 최후진술 녹음 테이프로 변론은 홍성우, 이돈명, 박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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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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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시민강좌 수강생모집(이돈명변호사 초청강연회 1991.11.25) 포스터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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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72594
날짜 : 1991.12.0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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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통련 시절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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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2035
날짜 : 1976.08.28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민통련 시절 문익환 목사의 활동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진 앨범.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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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우변호사의 변론자료 C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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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57773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홍성우
요약설명 : 17.이돈명 18.유성환 19.이우회 20.이종구 21.정종승외 4인 22.긴급조치 9호 위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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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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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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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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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정법회의 변호사들에게 보고를 했고 신속히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는 이돈명 홍성우 조준희 황인철 등 네 명을 지휘부로 두고 조영래 이상수 김상철 박원순 등을 실무 변호사로 구성했다. 이튿날인 7월 2일, 조영래는 선배인 홍성우 변호사와 더불어 권인숙을 면담했다. “문귀동은 저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권인숙은 수치스러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이야기해 주었다. 조영래는 그 용기에 감탄하면서도 민주화운동의 의지를 꺾기 위해 신성해야 할 성마저 고문의 도구로 사용하는 독재정권의 추악함에 들끓는 분노를 느꼈다. 다음날 조영래는 문귀동 경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10월 3일 첫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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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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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그는 이돈명․ 홍성우․ 황인철 등 인권변호사들과 함께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역인 문부식․ 김은숙 등의 변론을 맡았던 것이다. 그리고 3년 후인 1985년 5월 3일 부산민주시민협의회(부민협) 결성에 참여하고 1986년경부터는 변호사업을 중단하다시피하며 민주화운동에 전념했다. 1987년 6월항쟁의 흐름속에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가 결성되자 부산 국본의 상임위원장을 맡아 부산 민주화운동의 야전사령관이 되어 거리에 나왔다. 이즈음의 그는 인권변호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뛰는 운동가가 되어가고 있었다. 노동자대투쟁이 한창이던 1987년 8월, 노무현은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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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 안종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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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법정투쟁을 결의하였다. 이에 이돈명 변호사를 비롯해 법조계의 양심적인 변호사 22인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해 8차에 걸친 공판과 항소심에 대응해 나갔다. 황인철 변호사 : 지금과 같은 긴급조치 아래에서도 자유언론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종필 : 물론입니다. 긴급조치는 국가 위기 등 긴급사태에만 발동되어야 하는 인위적인 것이지만 언론자유는 하늘이 내려주신 것입니다. 구치소에 갇혀 보니 듣고 말하고 보는 것은 인간의 존재 양식, 바로 그 자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듣고 보고 말하지 못하면 미치고 맙니다. 사회도 마찬가지로 자유언론이 보장되지 않으면 썩고 미치고 맙니다. 안종필이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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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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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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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이돈명, 조준희, 홍성우 변호사 집단구술] 학창시절과 법대 진학 사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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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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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유영훈, 정재돈
일자/장소: 2003.6.11./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성장과정, 법조의 길, 동아일보 광고탄압, 민청학련, 3.1구국선언, 오원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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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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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이돈명, 조준희, 홍성우 변호사 집단구술] 학창시절과 법대 진학 사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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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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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3.15 정부통령선거입후보 등록서류 탈취범에 각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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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7.22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2일, 서울지법이돈명 판사의 단독심으로 3.15선거 당시 정부통령선거 입후보자 등록서류를 탈취한 피고인 박영찬·강주은·지명순 등 3명에 대한 구형 공판이 열렸다. 재판에 관여한 김병리 검사는 세 피고인에 대하여 특수폭행 치상죄와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죄를 적용하여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하였다. 김병리 검사는 이들의 범행은 주위의 형사와 깡패들의 압력에 의한 것이므로 정상을 참작하여 각각 징역 1년씩을 구형한다고 논고하였다.『경향신문』 1960. 7. 23 조3면 ; 『조선일보』 1960. 7. 2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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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법, 정부통령 입후보 등록서류 피탈 자청사건 첫 공판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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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8.2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대법정에서 세칭 정부통령입후보자 등록방해 자청사건으로 기소된 장택상 의원의 첫 공판이 개정되었다. 서울지법이돈명 판사의 단독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장택상 의원은 자신이 정부통령 입후보 등록을 못하도록 경찰에 자청했다는 기소내용을 극구 부인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최인규는 장택상이 입후보 등록을 방해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이강학 치안국장에게 지시했다고 증언하였다.『경향신문』 1960. 8. 2 석3면 ; 『조선일보』 1960. 8. 2 석3면 ; 8. 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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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학, ‘정부통령 입후보 등록서류 피탈 자청사건’ 공판서 장택상에 불리하게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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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9.1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0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이돈명 판사의 단독심리로 3.15 정부통령선거 입후보 등록서류 피탈 자청사건제2회 공판이 개정되었다. 이날 공판에서는 최인규·이강학·이성우 등을 비롯한 13명의 증인이 출석하여 증인심문이 진행되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이강학 전 치안국장은 장택상이 입후보등록 방해를 자청한 것이 틀림없으며, 사례금으로 장택상에게 100만환짜리 보증수표를 건넨 사실도 분명하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이강학은 장택상이 자택을 찾은 이유는 등록방해사건을 자청한 데 대해 함구해달라고 말하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하였다. 반면 장택상은 이강학의 진술이 전혀 허위 날조라고 주장하였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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