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이철'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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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7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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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시대」에서 「희망의 역사」로 우리가 키우는, 우리의 양심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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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5926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국회의원 이철의 홍보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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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형수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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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73873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선경식
요약설명 : 정치범으로 수감 중인 이철이 1985년 총선에 옥중 출마하면서 낸 홍보용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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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일 담당 이철국 상임정책위원이 전교조 이영숙에게 보낸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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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06179
날짜 : 1992.05.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순방팀이 출국하고 있는동안 이철국이 연락을 맡기로 한일에 대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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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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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철 총무와 국민당 김정남 총무가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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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26604
날짜 : 1992.07.2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철 총무와 국민당 감정남 총무가 총무회담을 갖고 민주당의 8월 국회 단독소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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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쇄된 신민당사 앞에서 강제로 차에 태워지는 이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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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7463
날짜 : 1986.02.2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예정인 제4차 신민당 중앙상무위원회에 참석하려던 이철 의원이 경찰에 의해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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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민향숙 결혼식 후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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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872
날짜 : 1988.10.28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이철 민향숙의 결혼식이 끝나고 명동 일대를 행진하고 있는 신랑신부와 하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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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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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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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선생이 선물한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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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2087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철이 박용길 장로에게 1999년 일본에서 문익환 목사의 '더욱 젊게'를 번역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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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 앨범 6[88년 1월~8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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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2070
날짜 : 1985.12.11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수가 88년 1월부터 88년 12월까지 찍은 문익환 목사의 사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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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우변호사의 변론자료 C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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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57773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홍성우
요약설명 : 이철우외 2인 17.이돈명 18.유성환 19.이우회 20.이종구 21.정종승외 4인 22.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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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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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의문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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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인 및 범 의료계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에 부쳐>(등록번호 : 174688)는 “의학이 정권에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철규씨 의문사 사건에 관한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의 견해>(등록번호 : 77813)는 이철규의 죽음과 관련한 의학적 소견과 해석을 밝히고 있다. 명동성당의 집단 단식농성과 관련하여 <모이자! 명동으로! 이철규열사 살인은폐조작 규탄 및 6월민중항쟁 계승 실천대회>(등록번호 : 169868), <이철규열사의 사인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명동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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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결성식 및 건국대 점거농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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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애학투련’ 조건으로 총 17 건, ‘애학투’ 조건으로 총 24 건, ‘건대항쟁’ 조건으로 총 14 건,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 조건으로 총 20 건, ‘건대사건’ 조건으로 총 4건이 검색되었다. 그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사진사료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것이 대부분이다. 애학투련과 관련한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390120, 84937 등), 투쟁속보(등록번호 : 117738 등), 평가서(등록번호 :107538, 162698 등) , 보고서(등록번호 : 221350, 483146 등), 지침서(등록번호 : 162756) 등이 있다. 건대항쟁과 관련한 폭력적 탄압을 규탄하는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213532, 101421, 101367 등), 신문스크랩 <10.28 건대사태 보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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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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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철아, 할 말이 없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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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무거운 걸음으로 올라갔다. 아직 잉크 냄새가 풀풀 나는 타블로이드판 유인물이 미사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었다. 십자가 앞에 경건히 절을 올린 김 승훈 신부는 침통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장내를 한번 둘러보고는 특유의 느린 어조로 또박또박 유인물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박종철군고문치사사건의 진상은 조작되었습니다.” 순간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조용해졌다. 김승훈 신부의 목소리가 다소 떨렸다. “박종철 군을 직접 고문하여 죽게 한 하수인은 따로 있습니다. 박종철 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으로 구속기소되어 재판계류 중인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조한경 경위와 강진규 경사는 진짜 하수인이 아닙니다... 범인 조작의 각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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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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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민청학련을 배후조종했다는 이유로 인혁당 관계자 8명에게 사형이 선고되었고, 민청학련 관계자인 김지하, 이철 등 학생 7명에게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나머지는 무기, 20년 형, 15년 형이었다. 윤은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7년 형을 받았다. 선고가 떨어지자 한림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사형선고 받은 다른 학생들 보기가 미안하오. 죽이든 살리든 다 같이 하시오!” 한림의 외침에 법정에 있던 사람들 모두 깜짝 놀랐다. 한림의 말은 자기 자식에게도 사형을 선고하라는 의미였다. 옳고 그름을 따질 겨를도 없이 자식 걱정에 눈물만 쏟던 방청객의 부모들은 내 자식도 같이 죽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했고, 죄인이 되어 법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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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곳_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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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동혁의 눈에도 무척 잘 지어진 건물이란 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까만 벽돌 벽이며 철제와 초록색 파스텔 풍의 내부까지 어쩐지 차갑지만 고급스럽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다웠다. 이런 건물 속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악마들이, 고문 기술자들이 사람을 고문하고 죽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었다. 피의자용 나선형 계단, 좁고 긴 창문, 복도에서 제어되는 조사실의 조명과 방음장치. 그는 처음부터 군사정권에 반대하거나 항의하는 사람들을 잡아다 취조하고 협박하고 고문할 목적으로 박정희 정권 치하에서 권력을 누렸던 의뢰자의 뜻에 따라 치밀하게 설계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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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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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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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1.9.5.(1차), 9.6.(2차) / 서울시 종로구 회의실
요약설명 : 부친이 청와대에 초청받아 갔을 때 보여준 박정희의 반응 출생과 성장 과정,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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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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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21.10.22. / 서울시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요약설명 : 이철과 만나 시위를 논의하는 과정과 성명서 작성과 관련한 내용 출생과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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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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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8.6.15.~2018.9.20./백양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철규사망사건, 불교계 통일운동, 종단 개혁투쟁, 백양사 복귀와 방장, 민주화투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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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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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허윤수 의원 등 탈당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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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되었다.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개헌을 둘러싸고 자유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개인접촉이 활발한 가운데 6일 오전 국회에서는 자유당 소속인 임철호국회부의장과 민주당의 김의택 원내총무가 개헌 문제와 관련하여 밀담을 나누었다. 개헌론을 둘러싼 양당의 접촉 속에서 민주당을 탈당하는 의원들이 줄을 잇고 있어 민주당 내에서는 탈당 방지에적 신호가 켜졌다.『조선일보』1960. 1. 7 석1면 ;『동아일보』1960. 1. 7 조1면, 석1면. 마산을 지역구로 갖고 있었던 허윤수는 야당 세력이 강한 마산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고 국회의원에 선출되었으나 자유당으로 당적을 바꿨다. 허윤수가 당적을 바꾼 이유로는 동양 주정회사(酒精會社)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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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친목회는 어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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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한 말단 공무원이 전국 각지에서 조직되고 있는 공무원 친목회 철폐를 주장하였다. 이 공무원은 차기 정·부통령선거에서 정권이 공무원 친목회를 어용 집회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말단 공무원이 주장한 공무원 친목회 철폐 요구작금 경향각지에서 조직·집행 중인 ‘공무원 친목회’는 듣건대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급 공무원의 현 정부에 대한 충성심과 동태를 파악하고 집권당을 위한 세뇌공작을 목적으로 한 관제 어용 집회로서 하등 본래의 의의를 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급공무원은 대개 참여치 않고 있는 현상이며, 이에 불참하는 일반 공무원의 경우에는 좌천을 당하게 되리라는 등 간접적인 위압 강요가 부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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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당, 정·부통령선거법 준용 문제로 정계 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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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된다. 이에 앞서 16일 오전, 자유당의 임철호국회부의장과 장경근 정책위의장은 각급 선거위원회 구성은 신법인 민의원의원선거법으로, 선거위원회의 조직·권한은 구법인 국회의원선거법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여 민주당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임철호, 장경근은 자신들의 발언을 부정하고 자유당 당무회와 내무부의 의견에 따라 선거위원회 조직·권한 뿐 아니라 구성에도 폐지된 국회의원선거법을 준용할 것이라 발표하여 민주당과 정계에 혼선을 주었다.『동아일보』1960. 1. 17 조1면, 석1면 일각에서는 이같은 자유당의 일관되지 못한 발표가 민주당을 교란시키려는 목적이라고 의심하였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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