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이한열'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9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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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3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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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유월 하늘의 함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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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9140
날짜 : 1989.11.24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이한열열사 민주국민장 제3부 이한열 열사가 남긴 글 제4부 친구는 멀리 갔어도 제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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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 학생 이한열 열사의 장례를 온국민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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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61728
날짜 : 1987.07.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사망한 이한열 열사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며 이 곳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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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열사의 1주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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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41009
날짜 : 1988.07.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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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5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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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열사 장례 당시 시민들이 모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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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7919
날짜 : 1987.07.0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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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열 열사 장례를 위해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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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7925
날짜 : 1987.07.0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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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한열 열사 추모대회를 하고 행진하는 전남대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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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5918
날짜 : 1987.07.06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 영정사진을 든 학생 뒤에 김승남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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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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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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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 제작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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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8559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주모사업회의 그림 엽서 6매로, 아래의 작품들이 인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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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그대 가는가 - 홍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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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73391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제작한 엽서로 앞면에는 홍황기의 '그대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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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열사의 뜻 이어받아 -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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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73392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제작한 엽서로 앞면에는 한솔의 '열사의 뜻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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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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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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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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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회현동으로 밀물져왔고, 급기야 명동성당에까지 파도처럼 휩쓸려왔다.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이한열 피격 을 거치면서 6월민주항쟁은 강고한 적의 무릎을 꿇게 했다. 그 후, 명동성당을 나온 상계동 철거민들은 남양주의 배 밭이나 부천의 고강동으로 쫓겨났다. 공무원들은 고강동으로 올림픽 성화가 지나간다는 구실을 붙여 뼈대만 세운 가건물 마저 철거해 버렸다. 철거민들이 땅굴을 파고 살게 된 어느 날, 올림픽 성화가 5분 만에 그곳을 지나갔다. 군사독재 시절의 끝자락에 벌어진 비정한 소극(笑劇)이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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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열사, 박현민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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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6월항쟁'하면 그 시작점이자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열사(박종철고문치사사건)와 이한열 열사(이한열최루탄피격사건)를 기억한다. 하지만 6월항쟁에는 학생, 종교인, 회사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그 뜨거운 열기가 마침내 6.29선언을 이끌어 내 우리나라의 정치적 민주화를 쟁취했다. 그 참여자 중 박현민이 있다. 1986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한 박현민은 6월항쟁 도중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1989년 군입대하였으나, 1991년 12월 군에서 얻은 병으로 제대했다. 그리고 박현민은 군 복무 중인 1990년 3월 「특별한 사유없이 연달아 두학기를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제적된다」는 학칙에 의해 제적되었다. 제대한 이후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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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의 생애를 바꾼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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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민주열사들의 이름을 불렀다. “전태일 열사여! 김상진 열사여! 장준하 열사여! 이한열 열사여……” 민주 영령들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사람들은 저마다 눈시울을 붉혔다. 문익환의 사자후는 교정에 가득 찬 수백 개의 깃발들과 만장들마저 흐느끼게 했다. 영결식 이후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문익환은 학생들,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과 함께 했다. 문익환의 가슴속에는 수많은 송몽규와 윤동주가 넘실거렸다. 수많은 장준하와 전태일이 그와 어깨를 나란히 걸었으며, 숱한 박종철과 이한열이 깃발을 힘차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들은 광화문과 시청, 을지로와 청계천을 함께 걸으며 “독재 타도! 호헌 철폐!”를 외쳤다. 무수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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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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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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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10.15./최병수 작업실
요약설명 : 맞아 쓰러진 이한열 열사의 사진이 실린 신문 기사를 접하고, 문영미, 문영태 등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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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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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6.29./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의 장례과정, 유가협 가입과 활동, 유가협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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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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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정호기, 이영재
일자/장소: 2021.8.6.(1차), 8.7.(2차) / 전북 익산시 회의실
요약설명 : 높아짐, 이한열 최루탄 피격사건을 가장 먼저 보도한 언론사, 시위현장 취재 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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