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최종길'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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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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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사건 관련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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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6550
날짜 : 1999.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1. 최종길교수를 기억하십니까? 2.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3. 정부에 대한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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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끝나지 않은 죽음 아! 최종길 교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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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21402
날짜 : 2002.10.17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발행하고 최종길 교수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지음. 최종길의 추모문집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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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길교수 고문치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2차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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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24858
날짜 : 1999.01.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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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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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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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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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생산한 각종 문건(등록번호 : 477830외)과 학술단체협의회 주최 <학술 심포지엄 의문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법적 모색>(등록번호 : 2779) 등 22건의 문건, 성명서, 신문스크랩, 사진 등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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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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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108143)는 민중신학에 영향을 주었다. <추도사_최종길 교수와 떠난 모든 형제들을 위해>(등록번호 : 114862), <인혁당 사건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 <정부 당국에 묻는다[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등록번호 : 207832), <성명서-광주,전주 교구 사제들의 직선제 개헌을 위한 단식기도에 동참하면서>(사료번호 : 392986), <박군 고문사망 사건에 대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성명서>(등록번호 : 44259), <문규현 신부 방북 관련 자료>(등록번호 : 206835), <고 김기설씨 유서공방사건의 공정한 공개수사를 촉구하며>(등록번호 : 479995) 등은 민주화운동사에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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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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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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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폭력은 잔인한 고문으로 변해갔다. 1973년 유신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죽음이 대표적인 사건이다. 40대 초반의 젊고 건강했던 그는 유럽거점간첩단사건에 대해 수사 협조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서 근무하던 자기 동생과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3일 만에 중앙정보부 건물 7층 화장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돌아왔다. 당시 중정 차장은, “간첩 혐의를 자백하고, 기관원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서 투신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전기고문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당하다가 죽자 7층에서 던져 자살로 조작했음이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으로 밝혀졌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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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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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사건과 관련하여 서울대 최종길 교수가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다가 의문사하였다. 2009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유럽간첩단사건과 관련하여 김규남 등은 중앙정보부의 불법 연행과 강압적인 협작 고문 가혹행위 등으로 인해 허위자백을 하였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은 이들에게 권총을 겨누며 협박하는가 하면 무차별 구타와 고문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유족들은 2009년 재심을 청구하여 2015년 12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1972년 사형이 집행된 지 43년 만이다. 김규남 의원 등이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자, 한승헌 변호사도 자신의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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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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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약화를 결과하는 것일지라도 국민은 부정, 부패의 일소를 강력히 촉구한다. 2. 서울법대 최종길 교수는 자살한 것이 아니라 고문치사 되었다. 많은 사람의 증언과 해외 언론의 보도가 이를 밑받침하고 있다. 이렇게 죽어간 사람이 최종길 교수 한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다. 인권유린의 수부 중앙정보부 등은 마땅히 해체되어야 하며 인권유린을 인정하는 모든 법적, 제도적 장치는 철폐되어야 한다. 3. 민청학련사건에서 나타난 인권유린의 사례는 당국이 12월 4일의 우리의 제의를 사실상 거부함으로써 확인되었다. 정부는 마땅히 구속인사 203명 전원을 조속히 석방함으로써 인권을 유린한 죄과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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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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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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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문리대생 3백여 명 학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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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3.10.2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마땅히 학생들 편에 서야 하며, 학생들을 처벌할 수는 없다”는 주장을 폈던 것으로 알려진 최종길 교수가 10월 16일 중앙정보부에 연행되었다가 10월 19일 사망한 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중앙정보부는 10월 25일 유럽간첩단 사건을 발표하면서 최종길 교수가 간첩혐의로 연행되어 수사를 받다가 자살했다고 발표하였으며, 가족들에게 시신도 보여주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시신을 처리하여 고문에 의한 사망일 것이라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11월 1일 서울지검 공안부는 10월 2일부터 5일 사이에 서울대 문리대·법대·상대에서 있었던 학원시위 사건과 관련하여 구속 송치된 서울대생 30명 가운데 22명을 기소유예 처분하고,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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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 중앙정보부서 수사 받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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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3.10.1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외에는 최종길과 관련하여 평양 방문이나 노동당 입당, 간첩활동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최종길 교수가 간첩을 자백한 사실조차 없었다는 게 드러났다. 의문사위원회는 자필진술서나 피의자신문조서를 작성하기 이전 주무수사관이었던 차철권 등에 의해 강도 높은 고문이 행해지고, 그 과정에서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의문사위원회는 또한 사고 후에 조일제 보안차장보의 지휘로 제5국장, 단장, 과장, 주무 및 감찰실 직원들이 사고 은폐조작 대책회의를 열어 긴급구속장, 신문조서 등을 사후에 허위로 작성하고, 부검의에게 압력을 가하였으며, 감찰을 형식적으로 진행토록 해서 자살로 위장하여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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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한인들, 본에서 3.1절 기념식 열고 재독민주사회건설협의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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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3.1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
요약설명 : 납치범과 최종길 교수의 고문치사범을 엄중처단하라. 3. 1·8 조치 이후 구속 투옥된 지식인, 학생, 종교인들을 즉시 석방하고, 반독재 민주투사들을 간첩으로 몰지 말라! 4. 학생 데모 이후 행방 불명된 李在五, 鄭秀一, 金承均, 金正泰, 申金浩, 崔同田 씨 등의 생사를 밝히라! 5. 주독한국대사관은 간호원, 광부를 비롯한 동포의 권익을 보호하라! 6. 교포사회의 불신과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정보원을 축출하고 이성과 양심에 따른 우리들의 민주적 항거를 방해하거나 탄압하지 말라!민주사회건설협의회 발기 추진인 일동 민주사회 건설을 위한 선언서민주사회의 건설은 전국민의 요청이며 민족사의 방향이다. 일찍이 빼앗기고 억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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