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한완상'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9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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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8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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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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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완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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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98344
날짜 : 1996.00.0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완상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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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60주년 주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예배 - 강사: 한완상, 주제: 교회의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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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78502
날짜 : 1979.03.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한완상 전 서울대 교수가 '교회의 시대적 사명'이란 주제로 강연한 모습을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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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사회연구소 창립식에 나온 박현채, 김창국, 한완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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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2316
날짜 : 1987.11.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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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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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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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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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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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우상과 이성》(1977년)이었다. 여기에 1978년 한 해 동안 박현채의 《민족경제론》, 한완상의 《민중과 지식인》, 강만길의 《분단 시대의 역사인식》이 4월부터 8월 사이에 잇달아 출간됨으로써 1970~80년대 한국 지성사의 황금기가 활짝 열렸다. 유신정권의 몰락 이후 5·17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5공 정권은 박현채가 《민족경제론》에서 설파한 “경제 외적 강제로 매개된 수탈은 직접적 생산자로서의 민중을 빈곤에 짓눌리게 하는 중요한 경제적 조건”이라는 대목을 문제 삼았고, “곧 역사는 민중의 생활이며 경제의 직접적 담당자는 민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노동의 성과에 정당하게 참여하는 것을 거부당해왔다.(중략)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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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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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비롯한 박형규, 백낙청, 송건호, 이효재, 장을병, 유인호, 임재경, 문익환, 안병무, 한완상, 이문영, 송기원, 고은(고은태), 한승헌, 이호철, 이해동, 서남동, 조성우 등 37명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12·12쿠데타와 5·18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이 집권 초기 정통성 시비를 잠재우고 위기 상황을 조성하기 위하여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상징적 정치인이고 광주항쟁의 정신적 구심점인 김대중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었다. 동시에 김대중과 국민연합이 중심이 된 민주화추진 국민운동 계획을 ‘내란음모사건’으로 조작한 사건이었다. 신군부는 이 사건에 김대중의 측근 이외 재야 및 학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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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추방당한 지식인의 선언 - 민주교육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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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김윤수, 김찬국, 남정길, 노명식, 백낙청, 성내운, 안병무, 염무웅, 이계준, 이우정, 한완상)의 이름으로 낸 '민주교육선언'이다.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하는 일을 하던 교수들에게 해직은 엄청난 고난의 시작이었다. 고난 속에서도 해직 교수 13명은 함께 뜻을 모아 우리 사회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선언은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감동을 주었다. 북미(미국, 캐나다)지역 교포들의 단체인 '한국민주화연합운동'은 12월 28일 '민주교육선언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그 뜻의 갸륵함을 인정하고 그들의 용감성을 높이 평가 찬양함과 동시에 선언에 호응, 동조, 합류할 것을 결의하였다. 해직교수협의회 해직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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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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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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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동아·조선사태 조사위원 1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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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3.28
분류 : 민주화운동 > 언론
요약설명 : 한국기자협회는 동아·조선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조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위촉된 조사위원은 김관석(NCC 총무), 김광섭(전 합동통신 부사장), 김제형(변호사), 김택암(신부), 박순양(YWCA 총무), 백철(PEN 한국본부장), 이항녕(홍대 총장), 천관우(민주회복국민회의 대표위원), 한완상(서울대 교수), 전성천(CBS 사장) 등 10명이다.『동아일보』 1975.03.28. 7면; 『경향신문』 1975.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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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 무더기 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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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10.9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김동길, 김찬국, 서남동, 이계준, 양인웅, 성래운(이상 연세대), 이문영, 김용준, 이세기, 김윤환(이상 고려대), 한완상(서울대), 노명식, 박경화(이상 경희대), 이우정(서울여대), 남정길(전북대), 윤식(국민대), 안병무, 문동환(이상 한신대) 등 대학교수들이 무더기 해직당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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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범가족협의회, 야당에 10개 조항의 공개 질의가 담긴 「공개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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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7.9.9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모 일간지에 실린 한완상 교수의 컬럼은 국민으로부터 커다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한 교수는 귀 당 관계 인사로부터 협박과 공갈을 받은 바 있습니 다. 귀 당은 그에 대하여 해명하고 공개사과 할 용의는 없습니까? 7. 귀당은 도시판자촌, 농어민, 근로자 문제 등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근로자의 인권상황에 대한 귀당의 공식입장과 견해는 어떤 것입니까? 8. 구속자 석방 문제와 긴급조치 해제 문제에 대한 귀당의 기본 입장은 어떤 것입니까? 귀당의 마지막 대통령 후보였던 김대중씨 납치사건 및 석방 문제에 대한 귀 당의 견해와 입장은 어떤 것입니까? 9.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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