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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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가 문익환 부부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30499
날짜 : 1983.04.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미국망명중인 김대중의 부인 이희호가 부활절날 문익환 부부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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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가 문익환 부부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30502
날짜 : 1993.06.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이희호가 문익환 부부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5개월의 캠브리지대학교 생활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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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자서전 동행
등록번호 : 00922798
날짜 : 2008.11.18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1월 18일 이희호 여사가 집필해 웅진 지식하우스에서 발행한 도서로 1장 1922~1962...
사진사료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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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여사 외국어학교에서 이희호와 함께있는 인재근 사진]
등록번호 : 0092864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이희호여사 외국어학교에서 김대중 아내 이희호와 함께 있는 인재근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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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이희호와 함께 있는 인재근 사진]
등록번호 : 0092866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대중과 이희호와 함께 있는 인재근의 사진으로 김대중이 건내주는 종이를 받으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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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이희호와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인재근 사진]
등록번호 : 0092888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영부인 이희호 여사와 지인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인재근의 모습이 담...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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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때 이희호는 그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김대중과 결혼한 1962년까지 이희호는 YWCA에서 활동한 여성운동가였다. 그녀가 태어난 1922년, 여성의 삶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부모의 뜻에 따라 결혼하고, 남편이 첩을 얻어도 인내해야 하는 게 당시 여성들 대부분의 삶이었다. 다행히 그녀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아들이 더 많은 집의 첫딸이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랄 수 있었다. 게다가 어머니가 배움에 한이 맺힌 분이라 딸이라도 남자와 똑같이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덕분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그녀는 우연히 의사인 큰 오빠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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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대중의 편지
요약설명 : 이희호와 가족에게 편지를 썼다. 아래 옮긴 것은 정치인 김대중이 아닌 '선생님' 김대중도 아닌 아버지로서 가족에 대한 사랑, 염려, 고마움, 미안함 등을 표현한 내용에서 발췌했다. 수신인이 부인 이희호로 되어 있지만 가족 각각에게 쓴 편지도 있고 여러 사람에게 함께 보내는 것도 있다. 수감중 한정된 지면에 쓴 편지들이라 깨알은 글씨로 메워졌다. 삼남 홍걸에게 쓴 편지가 많이 인용되었다. 1977년에 쓴 세 편이 홍걸에게 쓴 편지이다. 이때 홍걸은 중학교 1학년 정도된 듯하다. 아직 어린 막내가 가장 애틋하고 보고싶은 사람이었으리라 여겨진다. 홍걸의 중간고사 결과가 좋길 바란다는 내용, TV를 생각없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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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Ⅵ
요약설명 : 문동환, 김신묵, 이희호, 신동엽, 김복동, 여익구, 조정하, 조지송, 홍성엽, 강경대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인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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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면담자 : 이성호, 진명숙
일자/장소: 2010년 7월 3일/서울 원음방송 접견실
요약설명 : 할 것이다. 이희호(공대 학생)를 통근열차에 만나 대책을 거기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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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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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정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강동민)
일자/장소: 2010년 9월 16일, 9월 30일/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50만원을 받았다. 구술자는 당시 개인적으로 김대중을 알고...
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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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밀수사건 검찰발표에 각계 반향…“기대 못미치는 수사”
일자 : 1966.10.7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 이희호 씨(여성문제연구회 회장) = 한비 밀수사건에 대한 우리의 의혹은 짙었다. 며칠 전만 해도 전면 재수사를 한다고 발표했었는데 아침 호외에 실린 검찰수사 종결내용을 보니 전혀 납득이 안 가는 이야기뿐이다. 전모를 가려내야 할 검찰은 일부러 의무를 기피하는 것 같고 정부는 재벌을 감싸주지 않나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대통령이 내린 엄단처벌지시가 공약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그 내면을 명백히 가리지 않는다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높아질 것이다. ▲ 이해춘 씨(4.19회 이사) = 그렇게도 법의 공정한 적용을 촉구했던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검찰수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정부의 비호인상을 씻을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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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후보 부인 이희호 여사 연설
일자 : 1971.4.4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김대중 대통령후보 부인 이희호 여사가 대통령 선거사상 후보 부인으로선 처음으로 연설을 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후 당수반의 영동 유세와 무주 유세에 참여, 약 5분 동안 청중에게 인사했다. 이 여사는 여성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충청도 지방 외에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 유세에도 나서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동아일보』 1971.4.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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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여사, 신민당 전주 유세에서 첫 연사로 등장
일자 : 1971.4.17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이태영 여사가 17일 신민당전주 유세에서 첫 연사로 나서서 박순천 고문과 이희호 후보 부인에 이어 세 번째 여류 연사로 등장했다.『동아일보』 1971.4.17.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