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카이브의 추천
오픈아카이브가 추천하는 사료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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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눈물로 쓴 조사(弔詞)1977년 11월 23일 리영희 선생은 반공법 위반으로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다가 서대문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박정희 정권은 유신체제 하에서 대학생들에게 널리 읽혔던 그의 저서 전환시대의 논리 8억인과의 대화 우상과 이성 을 문제 삼았다. 유신정권은 그의 책들을 -
사진 컬렉션
5.18민주화운동한국현대사 속에서 5.18민주화운동은 어떻게 자리매김 되어야 하는가?10.26 이후 권력의 공백기에 12.12쿠데타로 군권을 장악하면서 민주화 일정을 가로막고 안개정국을 펼쳐 급기야는 5.17 계엄확대로 권력을 장악하려던 신군부에 맞선 광주민중들의 항거투쟁은 신군부의 재집권에 분연히 맞서 수백명의 사망자와 수천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하는 유혈항쟁으로 전개되었다.‘불순분자들의 책동’ ‘폭도들의 무장난동’등의 표현을 앞세워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공수부대를 투입하고 무자비한 살육이 자행되었다. 전두환 일당의 살인만행을 저지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위적으로 무장하며 저항했던 시민군들은 불순분자요 폭도로 매도 되었다. 광주 학살의 주범 전두환과 노태우가 법정에 서게 되고 ’폭도들의 난동‘은 '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까지 불과 10여 년만에 그 평가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데에는 민주화운동세력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투쟁이 수반되었다.5·18민주화운동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자발적인 민중운동의 소산이다. 조선말기의 갑오농민혁명, 일제 강점기의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은 민족해방투쟁,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 등의 정신을 이어받은 밑으로부터 개혁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항쟁이었던 것이다.5·18민주화운동은 깨어있는 민중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나라의 민주화와 민족의 자주적인 통일, 그리고 평등 세상을 향한 사회진보 운동의 일대 전환점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전두환, 노태우가 내란목적 살인죄로 기소되었다고는 하지만 광주학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고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갖고 있는 미국이 학살을 허용, 또는 방관한 책임에 대해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광주학살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는 끝내 비밀을 밝히지 않고 무덤 속으로 사라졌다.5.18민주화운동의 의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그 성과를 올바르게 계승하기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구술 컬렉션
강기갑구술자는 1951년생으로 사천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여 농민운동에 참여한 1세대라 할 수 있다. 사천에서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70년대 초부터 가톨릭에 입교하면서 가톨릭농민회 회원이 되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성장하기 시작한 농민운동에 참여하여 쌀생산비조사, 강제경작반대운동, 노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서총련(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결성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서대협)가 민주주의 원리 등 조직상의 문제점이 노정되면서 새로운 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서대협의 계승과 혁신을 통하여 실질적 전망을 갖는 조직적 기반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1988년 4월 10일 서대협 해소가 결의된 후, 서울지...
오픈 투데이
오픈아카이브의 오늘을 여는 사료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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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카이브박종철고문치사사건 - 진실이 힘이다1. 진실을 알린 첫 제보자 이홍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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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로드된 사료세계지구의 날 행사1990년 4월 22일 국내에서 처음 열린 1990 지구의 날 행사가 가랑비가 오는 서울 남산 어린이도서관앞 광장에서 4천여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유튜브 콘텐츠사료의 낭독 여섯 번째기억의 기록: 오픈아카이브의 구술기록(0090036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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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소개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 발간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를 발간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는 3년에 걸쳐 1984년 5월18일 '민주화투쟁선언' 공표부터 1987년 6.10민주항쟁에 이르는 민추협의 역사를 '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로 출판하였습니다.
사료관은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역사정리사업'을 통해 민추협의 활동 당시 회무일지와 언론기사를 중심으로 수집하였고 일지로 차곡차곡 정리하였습니다.
3년간 편집위원회를 운영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운 노력은 849페이지의 두꺼운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민추협과 연관된 사진과 성명서 등 다양한 사료를 수록하려 하였으나 지면 관계로 부득이 넣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번 발간이 앞으로 민주화운동 역사 정리를 위한 귀한 토대가 되길 바랍니다.
'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 발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신 김도현 편집위원장과 편집위원, 민추협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민주화운동 일지
과거 그리고 지금, 우리
역사에서 일상으로, 우리가 기억해야할 지난 오늘의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