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필름 복원을 기록하다: the flood
1980년 봄, 그 날을 얼마나 기억하니?
시대를 담은 시: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신동엽 시인의 시, 00528904)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어요?
그 물음에 대한 대답.
사법살인사건을 폭로한 사람, 조지 오글 목사
이우정, 여성 인권을 외친 시대의 목소리.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당신 딸부터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