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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대구 민중투쟁 경과보고서
등록번호 : 00858593
날짜 : 1986.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4월 5일 대구 신민당 개헌 추진 경북지부 현판식 과정에서의 투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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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중투쟁일지
등록번호 : 00858599
날짜 : 1986.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신민당의 개헌추진위원회의 현판식 관련 자료. 서울, 부산, 광주에 이어 진행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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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계와 두 개의 시기-「민주화운동청년연합(이하 민청연)」동지들에게 답하면서
등록번호 : 00858653
날짜 : 1986.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신민당의 개헌추진 현판식에서 선언된 전청련의 3.30 광주민중투쟁선언에 대한 민청...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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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과 국본> 발간
요약설명 : 이명식 - 지역운동의 연대를 규명하여 6월항쟁 동시다발투쟁의 실체를 보여주다 6월항쟁 당시 민통련 조직국장으로 전국적 연계를 담당하였던 이명식 씨는 1984년 이후 각 지역에서 결성된 지역 민주화운동 단체들이 민통련을 통해 수평적으로 연대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정리했다. 그는 지역의 여러 조직들이 민통련의 지운협을 통해 단기간에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공동행동이 가능했던 것은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축적된 경험과 인적 교류가 밑바탕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지운협에 참여했던 지역운동 단체들이 전국 순회 개헌현판식 투쟁과 6월항쟁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과정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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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권력 사이 - 어느 야당의 선택
요약설명 : 등장하고 신한민주당과는 별도의 군중대회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개헌투쟁의 중심은 시간이 갈수록 신한민주당을 벗어나 민주화운동 진영과 국민들에게로 이동했고,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거세게 타올랐다. 전두환 정권에게는 기회였다. 개헌투쟁이 타오르던 4월 30일, 전두환 정권은 신한민주당을 만나 1986년 초에 선언한 ‘임기 내 개헌불가’의 입장에서 물러나 정치권 안에서 개헌논의를 하고 가두서명운동은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신한민주당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소수학생의 과격한 주장은 지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에 국민들은 당황했고 분노했다. 5월 3일, 인천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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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내 개헌불가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법무부는 헌법논의를 빙자한 범법행위에 대해 엄벌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천명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1983년 2·12 총선 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직선제 개헌논의를 봉쇄하고자 한 것이었다. 그러나 정부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개헌논의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1986년 2월 4일 서울대학교에서 15개 대학 1천여 명이 모여 ‘파쇼헌법철폐투쟁대회 및 개헌서명운동 추진본부 결성식’을 개최하였고, 12일에는 신민당과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으로 ‘1천만 개헌서명운동’을 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3월 5일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이 가맹 23개 단체와 각계 민주인사 303인의 이름으로 ‘군사독재 퇴진...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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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7. 7. 27./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모임방
요약설명 : 투쟁, 국민운동본부 구성과정, 6월항쟁 시기 투쟁상황, 진보정당활동과 총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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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123.6.13./전주시 기접놀이전수관
요약설명 : 5월 전주 개헌현판식 사건으로 구속되었고, 1987년 석방되었다. - 삼례에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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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면담자 : 오기출
일자/장소: 2005.10.26./ 사단법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
요약설명 : 86년 개헌현판식투쟁과 5.3인천민중항쟁, 민통련 탄압기 회고, 국본과 6월항쟁, ...
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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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전남도지부, 개헌저지투위 결성
일자 : 1969.1.31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속에서 3선개헌저지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울러 도정대책위원회를 구성,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의 회의석상에서는 3선개헌에 대한 결의가 있은 다음 건의문을 중앙당부에 보낼 것을 결의하고, 이어서 신민당 전당도지부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3선개헌저지전라남도투쟁위원회의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김대중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화순·곡성 보궐선거에서 우리 신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기한 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성원은 물론이요 당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투쟁이었다는 감사 말씀이 있은 다음 공화당 정권이 영구집권을 위한 3선개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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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개헌추진본부 현판식
일자 : 1974.11.19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신민당은 19일 오전 관훈동 중앙당사에서 신민당개헌추진본부 현판식과 개헌추진운영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원외투쟁의 준비를 갖췄다. 이날 오전 9시 15분부터 약10분 동안 운영위원과 사무국 간부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현판식에서 김영삼 총재는 “신민당은 개헌추진본부 간판 밑에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한 최후의 투쟁에 돌입했다”고 말하고 “이 싸움은 결코 중단될 수도 없고, 양보할 수도 없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조선일보』 1974.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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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신민당 총재, 신변보호 요청
일자 : 1974.12.26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개헌추진위 경북도지부 현판식을 갖기 위해 대구에 내려온 김영삼신민당 총재가 26일 오후 5시경 숙소인 금호호텔에서 경북도경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김총재는 이날 오후 5시경 대한상이군인 경북도지회 회장 박태근 씨(47) 등 상이군인 9명이 찾아와 면담을 요청하며 소란을 피우자 신민당 경북지부장인 김창환 의원을 통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김총재는 이날 호텔방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의 사태는 상이군경과 경찰이 짜고 신민당 현판식을 방해하려는 처사였다”면서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어떠한 박해를 무릅쓰고라도 민주회복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조선일보』 1974.12.27. 1면;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