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9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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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관련 구속자 석방을 호소하면서
등록번호 : 00094454
날짜 : 1984.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종삼 씨 등 1979년 남민전 사건 관련 구속자들을 석방하라는 내용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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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청년회 구속자가족이 애국시민에게 드리는 글
등록번호 : 00179268
날짜 : 1988.04.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구속자 가족들은 반미활동의 정당성을 인정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민주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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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5년간 옥살이를 하고 있는 남민전 사건 구속자들의 석방을 호소]
등록번호 : 00523981
날짜 : 1984.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사건 관련 구속자 가족들이 1984년 3월 작성·배포한 호소 유인물. 중증 환자 최석진...
사진사료 1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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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로 향하던 사노맹 구속자 가족들과 경찰의 몸싸움 장면]
등록번호 : 00833964
날짜 : 1992.05.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관련 구속자 가족들이 구속자 면회를 요구하러 남산 안기부로 향하던 중 주자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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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 기자회견장 구속자 가족 진입 농성
등록번호 : 00957505
날짜 : 1987.07.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기자회견이 열리는 민주당사에 구속자 가족과 청년들이 진입하여 양심수 전면 석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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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 기자회견장에 구속자 가족 진입 농성
등록번호 : 00957506
날짜 : 1987.07.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구속자 가족들이 진입하여 양심수 전면 석방을 요구하며 항의하자 김대중 민추협...
영상사료 6건
더 보기박물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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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민주구국선언 구속자석방 시위용 부채 (6891 이해동)
등록번호 : 0097368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종옥
요약설명 : 6891 이해동이라고 적혀있는 3.1민주구국선언 구속자석방 시위에서 사용한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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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구국선언 구속자 석방 시위에서 둘렀던 메달
등록번호 : 00033707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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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구국선언 구속자 석방 시위 때 꼈던 반지
등록번호 : 00033708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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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가족협의회(구가협)
요약설명 : 각종 박물류가 소장되어있는데, ‘빅토리 숄’인 <어깨숄>(등록번호 : 057144)을 비롯해 3·1민주구국사건 때 사건 관련 구속자가족들이 시위용으로 제작해 법원까지 들고 간 “민주인사 석방하라” 등이 써있는 부채(등록번호 : 033704)와 남편 문익환 목사의 수형번호가 적힌 시위용 <보라색 원피스>(등록번호 : 33709)와 한복(등록번호 : 033711) 등 희귀자료들이 특기할 만하다. 이외에도 구가협이 제작 배포했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480358외), 호소문(등록번호 : 479704외), 항의서(등록번호 : 479709) 등이 50여건 소장되어 있다. 양심범가족협의회 명의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75395외) 등도 34건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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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명의의 <(청계피복노조의) 9.9 결사선언>(등록번호 : 484352),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산업분과의 <9.9결사투쟁사건경위보고서[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105256),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성명 <(청계피복노조의 9.9결사 투쟁사건에 대한)우리의 입장>(등록번호 : 484671), 청계피복지부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다고 몽둥이로 전신을 구타 곪은 상처 자리를 바늘로 후벼파기도-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고문 사례 보고> (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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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언론탄압
요약설명 : : 486172)과 투쟁 과정에서 구속된 이들의 명단이 담긴 구속자명단(등록번호 : 521205)도 소장하고 있다. 박물류로는 1975년 동아투위를 돕기 위해 제작한 손수건(등록번호 : 431284)이 있다. 동아투위 민주인권일지와 관련한 소장사료는 약 87건이다. 주요사료로는 사건의 직접적 원인이 된 <동아투위소식 10·24 4주년 특집>(등록번호 : 078828)이 있다. 이 소식지에는 보도되지 않은 민주인권사건 일지(1977.10~1978)가 포함되어 있다. 기념식 이후 동아투위 위원들의 연행에 대한 <성명서>(등록번호 : 446310, 085487)가 있고 <현역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글>(등록번호 : 446295)도 소장되어 있다. 특이하게 당시...
사료 콘텐츠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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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숄을 아세요?
요약설명 : 운반책의 역할까지 맡아주었다. 빅토리숄이 해외에까지 나가 잘 팔리게 되자 박정희 정권은 구속자 가족들이 보라색실을 구하지 못하게 하려고 뜨개실 상인들에게 보라색 실을 팔지 못하게 했다. 조사관을 시장에 보내 판매 감시를 했다. 그러나 실가게 주인들은 조사관들이 지나갈 때는 실을 감추었다가 실을 사러오는 아내들에게 몰래 팔았다. 숄 판매로 조성된 기금은 민주화운동을 지원하거나 면회할 사람들이 없는 구속자들을 돌보는데 사용되었다. 구속된 인사들이 법정에서 유신정권의 허구성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을 때, 가족들은 법정 밖에서 민주회복과 구속자 석방을 위한 보랏빛 퍼포먼스를 하며 유신에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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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89년에 발간된 다음의 보고서는 장기복역 양심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민가협에서 파악한 바로는 재미교포, 일본이나 3국을 방문했다가 북한인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 조업 중 납북되었었던 사람 등이 공안사범으로 장기복역하고 있었다. 민가협은 공안 사범이 고문 등 폭력으로 조작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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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있었다. 구속자 가족들은 차츰 구속된 자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민청학련사건이 조작이라는 것을 알리는 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족도 있었다. 너무 먼 시골에 살거나 형편이 어려워 그토록 그리운 자식 면회 한 번 못 가는 부모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든 자리에 한림이 있었다. 한림은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구속자 가족을 교도소까지 직접 안내했다. 개중에는 한글을 몰라 접견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걸 대필하는 것도 한림의 몫이었다. 면회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는 옷고름으로 연신 눈물을 찍어내며 한탄했다. “우리 아들이 한...
구술 컬렉션 19건
더 보기일지사료 2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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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발포명령자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일자 : 1960.3.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한 사실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하였다. 밤 9시 40분에 이루어진 2차 기자회견에서는 이날 밤 안으로 39명을 석방했고, 16일 구속된 방화범박세현을 포함하여 민주당원 5명, 일반인 10명, 고등학생 8명총 24명만을 정식 구속하였다고 밝혔다.『조선일보』1960. 3. 18 조3면 ;『동아일보』1960. 3. 18 석3면, 1960. 3. 19 조3면 ;『마산일보』1960. 3. 19 2면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구속자 명단이다.•소요죄민주당 간부 : 강경술, 정경도, 정남규, 정진철, 황칠규 일반인 및 학생 : 김규식, 김무남, 김무신, 김학렬, 박광규, 박광수, 박호정, 서기홍, 서상옥, 윤채, 이용환, 정욱, 조성소, 조홍식, 하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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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인권옹호위원회 마산사건진상조사위원단, 조사활동 시작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변호사협회마산사건진상조사단은 19일 아침 조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①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②구속자들에 대한 대우문제, ③구속 시에는 3일 내로 가족에게 통보여부, ④영장 없이 48시간 구속문제, ⑤고문유무여부 등의 법 운영과 인권옹호에 대한 문제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활동 시작에 앞서 이번 사건의 발포명령자는 마산경찰서장이며, 사망자는 경찰의 주장과는 달리 10명이라는 증언과, 현재 구속 중에 있는 피의자 중 고문을 받은 자가 상당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하였다.『마산일보』1960. 3. 20 2면 ;『동아일보』1960. 3. 20 석3면 ;『조선일보』1960. 3. 19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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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사건 진상조사단, 검찰에 5개항 제의
일자 : 1960.3.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마산사건진상조사단에서는 마산 검찰에 다음과 같은 5개 조건을 제의하였다.1. 검찰은 유치장 감찰을 철저히 하여 불법구속 또는 인권유린 사실을 단속하라. 2. 피의자의 조사는 마산서 직원 아닌 타 경찰서 직원 또는 검찰이 단독 조사하라. 3. 발포명령자를 즉각 구속하라. 4. 학생은 즉각 석방하고 구속자 전원을 불구속으로 심문하라. 5. 피의자 가족 및 민주당원에게 위협을 가하지 말고 조속한 공포분위기를 제거하라.『동아일보』1960. 3. 22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