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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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광일의원 의정활동보고서 3 하나되는 세상을 위하여
등록번호 : 00159338
날짜 : 1990.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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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과 함께 하는 길 시원한 고충처리, 송파를 정치 일번지로!
등록번호 : 0015967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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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고발인:김효장,피고발인:한동근,김광일]
등록번호 : 00875299
날짜 : 1991.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명선
요약설명 : 첨부되어 있지 않음. 피고발인: 태평양화학 한동근 사장외 대전지부장 김광일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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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 선거운동
등록번호 : 00957820
날짜 : 1990.03.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노무현, 김광일 의원이 충북 진천·음성 4.3보궐선거 허탁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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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보궐선거 중 박찬종의원 피습 사건 규탄. 음성경찰서 앞
등록번호 : 00957818
날짜 : 1990.03.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김광일 의원이 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 운동 중 발생한 박찬종 의원 및 민주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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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 박찬종의원 피습 사건 규탄. 음성경찰서 앞
등록번호 : 00957819
날짜 : 1990.03.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김광일 의원이 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 운동 중 발생한 박찬종 의원 및 민주당원...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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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곳이었다. 그곳의 핵심적인 인물인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이 연달아 줄줄이 연행돼 계엄사로 끌려 왔다. 사실 그들의 촉각은 정확했다. 박정희 유신정권은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대통령 긴급조치라는 유례없는 초법적 조처를 내놓았는데 그중에서 악법 중의 악법인 ‘대통령 긴급조치 9호’를 벌써 몇 년째 유지하고 있었다. 모든 정치적인 행위는 물론이고, 사전 신고나 허가되지 않은 모임은 할 수 없는 초법적인 조처였다.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은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얼어붙은 ‘겨울 공화국’이었다. ‘이런 시대에 무엇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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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박종철 - 부산의 6월항쟁
요약설명 : 시작했다. 부산에서도 부산민주시민협의회(이하 부민협) 임원인 노무현 변호사, 김광일 변호사, 김재규 사무국장, 고호석 사무차장 등 300여 명이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달고 집결해 있었다. 오후 2시 전국에 있는 성당과 사찰 등 종교기관에서 타종이 시작되고 자동차들이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면서 추도식이 시작되었다. 부산극장 앞에서 부민협 사무국장 김재규가 핸드마이크를 들고 추도식을 시작하자 추모인파가 급격히 늘어났다. 애국가와 타는 목마름으로를 부르자 열기가 한껏 끌어 달아올랐다. 그러자 경찰이 최루탄을 마구 쏘아댔고 추모 행렬은 바로 시위대열을 만들어갔다. “박종철을 살려내라!” “민주쟁취 독재타도!”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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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정권의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이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였고, 노무현․ 김광일․ 문재인 변호사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섰다. 5공화국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 중 하나가 된 이 사건을 통해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이란 괴물이 어떤 것인지 그때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건 발생 몇 달 후인 1982년 3월에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의 변론요지인 ‘처벌한다면 사랑의 매가 필요할 뿐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신문스크랩을 찾았다. 그는 이돈명․ 홍성우․ 황인철 등 인권변호사들과 함께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역인 문부식․ 김은숙 등의 변론을 맡았던 것이다. 그리고 3년 후인 1985년 5월...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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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집서 발포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김광일(남19, 오산고, 우복부 파편상) •은현배(남, 뇌좌상, 실신상태) •최정우(남 19, 서대문구 행촌동45, 졸도) •최성림(남 22, 논산읍 화지2동, 엽총상) •윤주남(남 19, 중동고, 1년) •김준호(남21, 묵정동 8-35, 인후출혈)출처 :『조선일보』1960. 4. 26 조3면시위는 오후 11시 반 경부터 차츰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계엄령 하의 통행금지 시간을 염려한 군중은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기붕 집 안에는 600명 가량의 시위대원들이 “이대로 나가면 도중에 경찰 놈한테 붙들려 죽고 만다. 농성하자”는 측과 “군인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집까지 보호해 달라고 하자”는 측의 양론으로 한참 옥신각신 하였다. 그러나 경비사병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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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희생자 각 병원에 수용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24) •김광일(남 19) •단현배(남 21) •최성님(남 21) •윤추남(남 19) •김준호(남 21) •소순웅(남 19) •김수완(남 20) •조여종(남 21) •김경임(남 20) •유시정(남 28) •이용호(남 70) •윤영삼(남 18) •최신환(남 21) •이홍호(남 39) •안경환(남 35) •김창호(남 21) •박점도(남 26) •우지명(남 50) •박문수(남 31) •박준식(남) •조규춘(남 27) •정윤석(남 62) •남상익(남 27) •조만준(남) •박은식(남 18) •김상성(남 21) •박광용(남 33) •김동보(여 30) •장준봉(남) •김문식(남28) •허종철(남 20) •김종철(남 22) •이대복(남 42) •황수명(남 17) 이상 35명 서울의대병원 사망자 : •이한수(남 21) 이상 1명 부상자 : •이우문(남 19) •한준오(남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