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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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사건에 대한 천주교측 입장]
등록번호 : 00843665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관련 지학순 주교 구속, 김관석 목사 선교자금 횡령사건 등 경과 -김지하 사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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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芝河에 對한 反共法違反事件 關係資料
등록번호 : 0006199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지하에 대한 반공법위반사건 관계자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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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아카데미 김지하 양심선언문 배포사건
등록번호 : 00113707
날짜 : 1975.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아카데미 회원들이 김지하 양심선언문을 프린트하여 배포한일에 대한 사건개요와 결과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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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석방된 시인 김지하
등록번호 : 00709987
날짜 : 1975.02.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0분경 김지하시인이 삭발한채 한복차림으로 영등포교도소에서 출감했다. 시인은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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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취임기념으로 특별사면된 재소자들
등록번호 : 00724642
날짜 : 1978.12.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청학련 사건에 관련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징역 20년으로 감형된 시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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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오적" 에 연관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24889
날짜 : 197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실린 김지하 시인의 시 "오적" 을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제40호(1970.6.2)가...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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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
요약설명 :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五·一六을 聲討한다!> (등록번호 : 578392), 선언문 <굴욕적 한일회담의 즉시 중단을 엄숙히 요구한다> (등록번호 : 578391),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변경[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78374) 등의 문서사료가 소장되어 있고,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민비연 결심공판에 나온 피고들> (등록번호 :712793 ), <김중태, 현승일 등 내란피고사건 관련자들> (등록번호 : 723115),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더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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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 49015)이 소장되어 있다. 리영희 필화사건과 관련하여 총 145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법원 판결문>(등록번호 : 530456), <국가보안번 관련 공소장>(등록번호 : 530459), <국제사면위(엠네스티 인터내셔널)가 보내 온 서신>(등록번호 : 530519), <법무부의 사면장>(등록번호 : 530454)과 <복권장>(등록번호 : 530453), <서대문 옥중에서 어머니 영전에 보낸 눈물 젖은 친필 엽서>(등록번호 : 530458), <증인소환장>(등록번호 : 530490), <친필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530426), <상고이유서>(등록번호 : 530455) 등 리영희 교수가 기증한 사료만 120여점이 된다. 린다 존스여사가...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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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날, 민청학련사건의 주동자로 사형을 선고받고 나중 유명한 시인이 된 김지하의 어머니가 기독교회관 301호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이었다. 기장여신도회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회정의나 인권,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여성단체였다. “여보시오. 당신들은 무얼 하시오? 죄 없는 우리 아들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제발 우리 좀 도와주시오.” 그날 이후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은 구속자 가족들의 방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구속자 가족들은 서울에 오면 가장 먼저 들러 짐을 맡기고,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세상에서는 빨갱이 가족이라 수군거리고 말도 하려 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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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특유의 굵고 절제된 목소리로 때로는 양성우의 <겨울 공화국>을, 때로는 한용운의 <복종>을, 때로는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나 문익환의 <꿈을 비는 마음>을 자유자재로 암송했다. 결혼식에서 따분한 주례사 대신에 시를 암송했고, 심지어는 교도소에서도 검은 고무신에 죄수복을 입은 채 시를 암송했다. 그의 입에서 갇혀있던 시는 비로소 육체를 얻어 펄펄 살아서 뛰는 것 같았다. 그것은 모두에게 위안이 되기도 했고, 마음을 다지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 그의 제자이자 동지였던 김학민은 “1970~80년대 암울했던 시절, 선생님의 시 낭송은 독재정권을 향한 투쟁의 나팔이 되었고, 또 오랜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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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사건은 계속되고 있다
요약설명 :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한 선교사 조지 오글 목사와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추방을 당했으며,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되었다 풀려난 김지하 시인은 감옥에서 인혁당사건으로 붙잡힌 이들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말과 보고 들었던 것을 <동아일보>에 <고행 1974>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3회 만에 반공법으로 재구속되기도 하였다. 1975년 4월 8일 도예종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하재완 서도원 송상진 우홍선 등 8명은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18시간 만인 이튿날 사형이 집행되었다. 제네바의 국제법학자회는 이를 '사법 역사상 암흑의 날'이라 규정했다.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인혁당사건이 조작되었다고 발표했다. ...
구술 컬렉션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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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성
면담자 : 황필규
일자/장소: 2002.09.03.(1차), 2002,10.24.(2차)/ 원주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김지하 민주화운동 참여 배경과 사형선고, 민청학련 사건과 기장 여신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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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을 맡게된 과정, 이돈명 변호사 구속사건, NCC인권위원회와 가톨릭정평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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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을 맡게된 과정, 이돈명 변호사 구속사건, NCC인권위원회와 가톨릭정평위 그리고...
일지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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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생 40여 명, 단식농성 3일째
일자 : 1964.6.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것이냐”라는 내용의 조사를 읽었다. 문리대 김지하(미학 4)는 “윤 문교장관이 고대 YTP를 장악, 고대를 비롯한 각 학교에 사쿠라 장학금을 뿌린 장본인이다”라고 폭로하여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하오 1시 30분쯤에는 노미혜(사학 4)를 비롯한 여학생 20여 명이 합세, 단식에 들어갔다. 학생들의 단식농성에 대해 이 대학 여학생들이 물과 소금을 가져와 이들을 돌봐주었고, 4·19때 희생된 이근형의 어머니 이계단 여사는 기념탑 앞에서 땅을 치며 통곡, 학생들을 울먹거리게했다. 또한 린치사건으로 집에 누워있는 송철원도 격려 편지와 담배 10갑을 보내왔고, 여러 시민과 학부형들이 이들에게 각종 물품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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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내란선동혐의로 학생 8명 수배
일자 : 1965.9.2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27일 오전, 내란선동 등 혐의로 서울대 문리대 김중태 등을 구속 수사 중인 중앙정보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김영일(25, 서울대 미학과)김지하의 본명이다.등 8명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현재 구속된 학생은 김중태를 비롯해 최혜성(24, 서울대 철학과), 박재일(27, 서울대 지리학과), 우학명(24, 서울대 지리학과), 송철원(23, 무), 이수용(25, 서울대 정치학과), 박영호(23, 서울대 대학원), 장장순(28, 동국대 법과), 정준성(22, 연세대 대학원), 이원범(26, 동국대 행정과) 등 10명이다. 중앙정보부는 이들이 ① 한일협정반대시위 때 몰로토프 칵테일식 사제 수류탄을 사용하기로 결의, 폭발물 1백 개를 제조 준비했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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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사 사장 부완혁 구속적부심 신청, “「오적」, 지식인·종교인 반공법 저촉되지 않아”
일자 : 1970.6.5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오적」 필화사건으로 구속된 사상계사 사장 부완혁 씨가 5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형사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했다. 부 씨는 신청서를 통해 「오적」은 김지하 씨가 부정부패를 일소하려는 충정에서 쓴 것이므로 반공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국제신보』 1970.6.6.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