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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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회의 관련자 구속 등 최근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민족문학작가회의 1989년도 4차...
등록번호 : 00106148
날짜 : 1989.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임재경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 1989년도 4차 이사회 결의문 -현정권의 민주화운동단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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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회보 제5호
등록번호 : 00855369
날짜 : 1988.10.18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최교진
요약설명 : 시:올림픽공원에서,여름 편지,미국산 놀부 꽁트:하나 그리고 둘 등 (민족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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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회보 창간호
등록번호 : 00857810
날짜 : 1987.12.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창간사-문학과 역사의 동시적 역량을 담당해 나갈 주체 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 선언...
사진사료 1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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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기자회견
등록번호 : 00914995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는 1990년 남북작가회담과 노동자 문예사업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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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농성
등록번호 : 00914996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검은 피> 출간을 이유로 연행된 실천문학사 관련자들 석방을 요구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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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농성
등록번호 : 00914997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검은 피> 출간을 이유로 연행된 실천문학사 관련자들 석방을 요구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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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 조건으로 총 60건이 검색되었다.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관(등록번호 : 56383), 창립선언문(등록번호 : 65016), 제안서 <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창한다-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이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단의 입장>(등록번호 : 123221), 작가회의 회보(등록번호 : 35641 등), 민족문학 회보(등록번호 : 98923 등),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476466 등)과 <민족문학작가회의와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남북작가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수발신한 공개서한>( 등록번호 : 56522)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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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문학인 101선언
요약설명 : 생산한 < 自由實賤文人協議會의 편지> (등록번호 : 479617) 정도다. 자실의 활동은 70년대 후반에도 왕성한데, <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86474), <77' 인권선언> (등록번호 : 512205), <국제펜클럽 시드니大會를 지켜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긴급성명> (등록번호 : 484908), <성명서-1978년도 '민족文學의 밤' 직후 백기완, 고은 씨 연행에 대한 성명서> (등록번호 : 985309), <1979년 문학인선언> (등록번호 : 109745)등과,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백범사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1978년 제1회 민족문학의 밤> (등록번호 : 66108) 등이 있다. 사진사료는 의외로 적다....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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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우리는 참다운 민족문학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싸움에 더욱 알차게 기여하고자, 기존의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확대·개편하여 '민족문학작가회의'를 창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사상·양심·표현의 자유를 위한 구속 문인 및 양심수 석방·복권, 참된 민주사회 건설, 자주적인 통일, 참다운 민족문학 건설 등을 주요 실천 내용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일체의 제약 철폐,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민중의 권리 주장 존중, 정부 당국과 일부 외국인들이 논의를 독점하는 통일 문제의 자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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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_ 이태영
요약설명 :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온 태영은 그 공을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을 비롯해 세계의 여러 인권상을 받았다. 세상을 떠날 때 태영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돈이나 권력으로 지탱하는 사업은 결코 장수하지 못한다. 이웃과 함께 오로지 사랑으로 지탱해온 사업은 그 생명이 영원하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대화" 출간. 이효석 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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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여기가 어딘 줄 알아?"_ 무법자의 폭력이 춤추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
요약설명 : 양심선언 이후 영원히 폐쇄되었다. 국군보안사령부는 세월호 유가족 사찰, 박근혜 정부의 계엄령 준비 계획 등으로 만신창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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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면담자 : 이병례
일자/장소: 2002. 9. 10.(1차), 9. 16.(2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YWCA 위장결혼식 사건, 197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 한살림 통일론, 민족문학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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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8.20. / 경기도 일산시 EBS 이사장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법정에서 농성을 벌이게 된 사연 출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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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문학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등을 읽으며 감흥을 받았다. 대학 1학년 시절, 선배의...
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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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정치 참여 문제 논란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그 사설에서 폭로하고 있다. 사회참여라는 어휘가 문학적 또는 문화적 의미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부터 이다. 그때의 프랑스의 작가 예술가들은 그들의 조국이 나치에 의해서 침공, 점령되었을 때 총궐기해서 이에 대항했고 그 후에 있어서도 작가 예술가는 현실에서 도피해서 상아탑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격동하는 역사 위에서 과감하게 현실에 참여해서 올바른 정신세계를 지향하는 행동주의로서의 앙가쥬망 운동이 계속되어 왔다. 이것이 20세기 문학의 특징으로서 그 현실참여의 중심은 국가요, 사회요, 전우요, 동지요, 민족이요, 그들의 문화이다. 그 현실참여 앞에 강자도 약자도 있을 수 없다. 현대의 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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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61명 개헌서명 지지, "헌법 개정 청원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일자 : 1974.1.7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이희승, 이헌구, 김광섭, 박두진, 안수길, 이호철, 백낙청 씨 등 문학인 61명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맞은편 지하다방 코스모폴리탄에 모여 이호철의 진행 속에 염무웅이 작성한 성명서를 백낙청이 낭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대다수 동포들이 빈곤과 압제에 시달리며 민족의 존망 자체가 위태로운 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문학인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미래의 한국문단과 사회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헌서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61명의 문인이 서명하고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①고난에 찬 민족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이 땅에 실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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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임헌영·김우종·정을병·장병희 씨 반공법 위반 및 간첩혐의로 구속
일자 : 1974.2.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민족의 존엄』 2권, 『세계』, 『군중』, 『문학계』, 『메아리』 등 각 1권, 일화 2만5천3백30엔, 카메라 1대, 녹음기 1대, 라디오 1대 등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조선일보』 1974.02.06. 1면; 『경향신문』 1974.02.05. 1면; 『동아일보』 1974.02.05. 1면; 『매일경제』 1974.02.05. 7면; 『중앙일보』 1974.02.05. 7면 이 사건은 ‘문인간첩단사건’이라는 용어로 언론에 연일 대서특필되었으나, 보안사에서 씌운 간첩혐의는 공소사실에서 사라졌다. 문제가 된 월간지 『한양』은 창간 초부터 한국문단의 저명한 문인들(백낙준, 박종화, 김동리, 모윤숙 등)이 대거 축사나 원고를 보냈다. 조총련자금으로 운영된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