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더 보기-
성동경찰서, 피의자 가혹행위 자행
등록번호 : 00128487
날짜 : 1995.08.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성동경찰서, 피의자 가혹행위 사행
등록번호 : 00128555
날짜 : 1995.08.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옥외집회 허가에 관련한 경찰서장의 답변]
등록번호 : 00992499
날짜 : 1990.05.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요약설명 : 5.18 신고한 옥외집회에 시내 각대학 과격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주최측의 의도와는...
사진사료 9건
더 보기-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수감되고 있는 고은 시인 모습
등록번호 : 00743064
날짜 : 1989.04.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은 시인은 장안동 대공분실에서 오후 3시 50분께 성동경찰서에 도착, 묵묵한...
-
한양대학생들이 던진 돌로 인해 파괴된 성동경찰서의 집기류
등록번호 : 00711868
날짜 : 1960.10.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성동경찰서 앞에서 해산하기 직전의 한양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00711869
날짜 : 1960.10.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6건
더 보기-
검찰, 장면부통령저격사건 재수사 결정
일자 : 1960.5.13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그러나 사건의 배후가 당시 민주당 서울시 성동구당 간부 최훈으로 밝혀지고, 최훈의 배후는 성동경찰서 사찰계 주임 이덕신 경위인 것으로 드러나자 경찰은 사건의 확대를 막으려고 했다. 결국 재판이 진행되면서 이덕신의 배후에 경찰 고위간부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치안국장 김종원의 이름부터 이익흥 내무부장관의 이름까지 거론되었다. 이후 서울시경 사찰과장·치안국 특수정보과장·치안국 중앙사찰분실장 등에게서 자금이 나왔다는 것도 밝혀졌으나 정확한 배후는 확인되지 못했던 것이다(「장 부통령 저격사건」, 『해방 20년사』, 1965, 813-815쪽).에 대한 부분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조선일보』 1960. 5. 13 석3면 ;...
-
전 성동경찰서장 김용학, 이덕신에게 권총 제공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소환
일자 : 1960.6.1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장면부통령저격사건을 수사 중인 이홍규 검사는 1일 밤, 당시 성동경찰서장김용학을 소환해 조사하였다. 김용학은 저격에 사용된 권총을 이덕신에게 제공한 혐의와 사건 발생 이후 이덕신과 최훈의 가족에게 생활비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선일보』 1960. 6. 2 석3면
-
이홍규 검사, 장면부통령저격사건 관련 이익흥 자택 현장검증 진행
일자 : 1960.6.3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위치한 이익흥의 집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하였다. 현장검증을 통해 1956년 9월 당시 이익흥의 운전사가 이덕신을 태워 이익흥의 집에 온 사실과 이덕신이 이익흥에게 사건모의에 쓸 경비를 더 달라고 요구했던 일 등을 확인했다고 한다. 한편 3일자 『조선일보』 조간기사는 서울고등검찰청이홍규 검사가 장면부통령저격사건 당시 성동경찰서장 김용학과 사찰주임 이덕신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극비리에 성동경찰서 사찰계 형사와 주임들을 소환해 심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서울지방 검찰청 수사과 직원 2명을 동원해 당시 서울시경찰국장 서정학과 김용학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경향신문』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