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4건
더 보기-
결의문[대동화학 노동조합 임금인상 및 직장 폐쇄 철폐운동 관련]
등록번호 : 00361124
날짜 : 1989.05.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직장폐쇄철폐, 기본급 20% 근속수당 2% 상여금 40% 인상요구
-
호소문[대동화학 노동조합 임금인상 및 직장 폐쇄철폐운동 관련]
등록번호 : 00361126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임금인상 25%(수당포함) 쟁취, 직장폐쇄 철회
-
성명서-한국스타 노동조합에 대한 직장폐쇄와 공권력 침탈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856645
날짜 : 1990.08.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우리는 직장폐쇄 등 회사측의 모든 부당노동행위가 철회되고 임투승리, 민주노조사수...
사진사료 6건
더 보기-
태양사 직장폐쇄에 관한 성명서를 내걸고 농성 중인 태양사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665
날짜 : 1987.08.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산시청에 직장폐쇄 신고. 8월 16일, 임금과 상여금 제외한 식사개선, 노조인정,...
-
[현대중전기 노조 직장폐쇄 관련 투쟁 사진 묶음]
등록번호 : 00471808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
현대 중공업의 직장폐쇄에 맞서 바리케이드를 뚫고 회사로 들어가려는 조합원들
등록번호 : 00710125
날짜 : 1994.07.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더 보기-
서울시 버스노동조합, 차주들의 버스 및 택시 운행중지에 반대하며 투쟁하기로
일자 : 1960.6.2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위해 깡패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충분한 이유 없이 운송업을 중단하는 것은 일방적인 직장폐쇄로 간주되므로 법적투쟁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한다.6월 27일자 『조선일보』 석간기사는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버스 운행 중단사태를 놓고 석상옥 교통부장관과 차주 김 모 씨의 의견을 함께 보도하였다. 석 장관은 이 사태가 심해지면 자동차 관계법규에 의해 모두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차주 김 모 씨는 시민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나 이 사태는 석 장관이 차주들에게 사업면허를 발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본인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였다(『조선일보』 1960. 6. 27 석3면). ; 『동아일보』 1960. 6. 28...
-
전국섬유노조 경북지구, 영주 직물공장 업주 상대 부당노동행위 규제 신청
일자 : 1970.1.16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영주군 풍기면 직물공장들이 직원들의 노조 결성에 반발, 직장을 폐쇄시킨 사건을 조사 중인 전국섬유노조 경북지부는, 풍덕과 풍기의 두 공장 업주를 상대로 16일 경상북도 근로감독관실에 부당노동행위 규제 신청을 내기로 했다. 진상조사를 마친 동 노조간부들은, 휴업을 풀어달라고 업주와 협의했으나 결국 결렬되었다. 또한 5일간의 직장폐쇄 기간에도 근로기준법에 따라 노임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부당노동행위 규제 신청을 내게 되었다. 이곳 70개 직물공장에서는 매일 2만여 마씩 인조견을 생산하고 있는데, 8월 말까지 생산품을 수출하게 되어 있으나 휴업으로 수출목표 도달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매일신문』...
-
전국금융노조 FNCB한국노조, 노동쟁의 돌입
일자 : 1971.12.21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직장 폐쇄로 맞서오던 미(美)제일은행(FNCB) 서울지점의 노사쟁의는 노조 측이 제기한 노동쟁의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적법판정을 받음으로써 21일부터 합법적인 쟁의에 들어갔다. 전국금융노조 루츄(지부장 장경우) 조합원들인 한국인종업원 55명은 지난 14일 은행 측이 수차례에 걸친 임금인상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총회를 열고 농성에 돌입했는데 은행 경영자 측은 15일부터 직장을 폐쇄하여 노조 측과 대립해 왔다. 노조 측은 같은 미국계 은행인 체이스맨하턴과 아메리카 은행이 금년 들어 25%의 임금을 인상했으나 FNCB는 2년 동안 임금인상이 없었으며 특히 연간 1억6천여만 원의 순익을 내면서도 임금을 올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