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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국회의장 사퇴원은 아직 미(未) 접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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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이기붕 국회의장국회의장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에서 사퇴할 것을 이미 국민 앞에 공표했으나 형식상의 사표가 아직 국회에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국회 사무처 당국이 요식행위를 갖춘 후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하였다.『동아일보』 1960. 4. 28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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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입법과 혁명재판 19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