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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과 조선노동당은 한국 민중운동에 대한 개입을 중지하고 공개 사과하라!-이른바 남한 조선노동당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생산자
- 이태복, 도천수, 정광민, 김창중, 박현주, 최용석, 이순자, 정치원, 손병흡, 김경영, 김종길, 장판수, 강은옥, 권미정, 주성민, 전인호, 국중이, 백형기, 박형호, 조용호, 황동환, 한인철, 박영기, 오중헌, 박윤배, 최윤, 주대환, 황선진, 성희직, 황광우, 노회찬, 김의수, 박성욱, 권우철, 최봉근, 마은혁, 박정근, 류민용, 이나라, 김영수, 윤도혁, 이동환, 정덕용, 임금백, 강동수, 이광호, 임동섭, 김병렬, 조용일, 정운환, 배진, 조진태, 정용식, 백형구, 전광표, 전회식, 김창한, 이근중, 최종욱, 오세철, 심지연, 이석표, 김영중, 유대기, 조남일, 김준묵, 이건복, 변녹진, 고훈석, 원기호, 김정환, 김철, 김영현, 김태현, 최두석, 유중하, 황재형, 김정택, 원기준, 유재부, 천삼룡, 장형만, 박수천, 조부덕, 허영, 홍웅표, 류지영, 조세훈, 김금옥, 백욱진, 이승준, 박형호, 한경석, 송철균, 김길용, 윤수근, 김현미, 최종훈, 박동호, 이행규, 김달겸, 김문창, 배일연, 이정선, 정대호, 최상국, 조성모, 조성만, 문상호, 장귀영, 이병태, 이희태, 이정건, 전재휘, 박명환, 김종래, 김명수, 조성룡, 곽재형, 정재웅, 신봉길, 김미운, 양은승, 서대선, 이찬휘, 권형우, 김현근, 장명숙, 김기수, 선재규, 이판돌, 안명균, 장홍석, 이정구, 양형모, 추연만, 소순삼, 이근원, 주종섭, 최형재, 손인범, 이효식, 서정재
-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회
- 등록번호
- 00053545
- 분량
- 5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2.11.0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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