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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사장은 성의있는 태도로 즉각 교섭에 응하라!(농성8일째)
- 생산자
- 농성중인경동민주노동자일동
-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 등록번호
- 00399317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7.08.2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농성8일째인 우리 경동민주노동자들은 사장의 기만적이고 폭력적인 대처에도 불구 날이갈수록 단결력과 투쟁의지는 높아가고 있다 -폭력경찰은 우리 동료를 즉각 석방하라! -노동자를 탄압하는 폭력경찰 물러가라!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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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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