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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김대중씨가 밝힌 납치사건의 진상『박정희가 직접 지령』사건관계자 양심의 가책받고 고백-양일동씨 범행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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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The New Korea Times
기증자
나영로
등록번호
00429895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3.01.22
  • 형태
    문서류
    설명
    일본현장 지휘관은 김재권공사-처음에는 호텔에서 살해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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