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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한·일 문화교류의 근본문제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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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兪仁浩(유인호, 중앙대교수 경제학), 李泳禧(이영희, 한양대교수 중국현대사), 李浩哲(이호철, 소설가), 愼鏞廈(신용하, 서울대교수 사회학)
기증자
이학인
등록번호
00434182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4.08.06
  • 형태
    문서류
    분량
    페이지
    설명
    이영희-일본에 우리의 안보를 의존하게 되는 상태까지를 포함해서, 일본과의 관계에 의한 민족적 딜레마를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함. 이호철 -일본의 문화 내지 문학은 에로티시즘과 맹독성에다 자기고백적이고 관념적인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힌용하 - 일본과의 교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 분야 정도이고 오늘의 우리 처지로는 다른 문화교류는 필요 없다고 본다. 유인호 - 벌써 청산되었어야 할 일제의 잔재뿐 아니라 지난 40년간 형성된 반민중적인 세력이 오늘의 한 일관계에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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