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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가 가둔 양심수를 석방하라!-전·노에 의해 영장없이 60-180일 동안 불법체포감금, 물고문, 전기고문 등 극심한 고문을 당하고 십수년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강요당했던 양심수는 지금도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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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기증자
천주교인권위원회
등록번호
00475588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97.07.24
  • 형태
    문서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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