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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양심범 인권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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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
기증자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등록번호
00485812
분량
1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78.04.14
  • 형태
    문서류
    설명
    1)김대중씨의 병원수감은 본인의의사에 반대되는것일뿐만 아니라 허울 좋은 병원수감으로 하여 빚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지나친 감시체제와 행동의 제약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공주교도소에 복역중인 이현배, 유인태, 김효순, 이강철, 조성우, 서광태등외, 긴급조치 9호, 인혁당고ㅘㄴ계인사 27명이 사실상 그 수감생활이 암실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해서, 극독의 안과질환, 위장병, 신경통등 교도소 장기수감자에게 오는 병발증을 유발, 폐인 직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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