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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지식인을 석방하라
- 생산자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해직교수협의회
- 기증자
- 금영균
- 등록번호
- 00521103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8.05.25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민주화 운동과 민중운동에 관한 저작을 발표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구속 수감된 김지하, 양성우 두 시인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성명서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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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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