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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경기교통 김장수 전조합장 분신투쟁과 인천택시 농성투쟁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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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심광기업노동조합,한독금속노동조합,남일금속노동조합,코스모스노동조합,한세실업노동조합,태연물산노동조합,대한마이크로노동조합,대흥기계노동조합,한국데크레코노동조합,청보산업노동조합,원방노동조합,동양엘리베이터노동조합,경원세기노동조합,풍정산업노동조합,삼령정밀노동조합,우진전자노동조합,세경전자노동조합,태양연와노동조합,개선산업노동조합,영화산업노동조합,중앙병원노동조합,부평안병원노동조합,세광병원노동조합,인천기독병원노동조합,성모자애병원노동조합
- 기증자
- 이상철
- 등록번호
- 00524715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03.1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경기택시 업주 이상철은 김장수 전조합장의 분신사태에 관한 모든 책임을지고 사태수습에 즉각 나서라. -인천택시 업주와 관계당국은 인천택시 농성자의 정당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협상에 임하라. -관계기관과 경찰은 악질기업주 이상철을 즉각 처벌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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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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