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하수인들은 국제인권변호 단체의 사무국장인 에미영양을 기만하였다-김경한 검사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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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하수인들은 국제인권변호 단체의 사무국장인 에미영양을 기만하였다-김경한 검사란 누구인가?

생산자: [미상]

기증자: 이상철

등록번호: 00526152

분량: 2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1986.00.00]

형태: 문서류

설명: 검사측은 김근태는 20일간의 심문기간동안에 그의 변호인들의 면회를 요청할수 있었으나 그는 변호인 면회신청을 한적 없었다고 말하였고 그의 가족면회가 거절된 것은 그의 묵비권 행사때문이었다고 거짓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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