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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문-파렴치한 가정파괴범 안기부 직원 김형철은 처단되어야 합니다[인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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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가톨릭여성농민회,한국교회여성연합,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민주화운동청년연합 여성부,한국기독교노동자총연맹 여성부,여성의전화,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맹 여성부,민중불교연합 여성부,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 여성선교위원회,여성평우회,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여성부,전북민주화운동청년협의회 여성부,한국기독교여신학자협의회,주부아카데미협의회,한국여성사회연구회,충북민주화운동협의회,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여학생부,한국가톨릭농민회 여성부
- 기증자
- 이상철
- 등록번호
- 00527109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04.2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동아투위 조민기씨의 미망인 홍정선의 집에 찾아가 수배중인 민청련 집행국장 이범영의 소재를 대라고 협박하고 욕설을 자행한 안기부 수사요원인 김형철을 처벌할 것을 요구. 가정파괴범 안기부 직원 김형철을 형사처벌하라 안기부장 장세동은 공개사죄 하고 사퇴하라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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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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