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통권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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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큐칼럼-匿名의 군중보다 顯明의 개인이 그립다(연합회 사무국장 정훈) News & 뉴스 방송법 개정이후Ⅰ-민방,꼭 만들려면 국민주로 하자(한겨레신문 편집부위원장 김종철) 방송법 개정이후Ⅱ-시청자 위원회,균형성있는 대표성이 문제다(성심여대 강사 김기태) 특집 제3회 한국프로듀서상-공고에서 심사까지, 심사를 마치며(심사위원장 김경동) 대상수상소감(MBC「제2공화국」고석만PD) 수상작 프로필 통일과 방송Ⅰ-통일추진은 「프로듀서적」인 접근으로(연합회 사무국장 정훈) 편집위원이 말하는 통일과 방송 연출일지Ⅰ-MBC 8ㆍ15특집극「반민특위」(MBC TV제작국 신호균) 연출일지Ⅱ-KBS「외국교과서에 나타난 한국의 위상」(KBS라디오서울 백용철) KBS 부산 '고현석씨의 출근투쟁'불방기(KBS부산 이경균) 동종프로그램제작자협의회-「여성의벽」,얼마나 허물었습니까(라디오 여성프로그램) 구속PD가 보낸 편지(KBS사태 김철수PD) 들어라 PD들아-사회교육 교사로서의 프로듀서(서강대 교수 최재현) 3대연합회를 말한다-격변의 상황속에 움츠려든 한해(전 연합회 부회장 한국연) 신문속의 방송-작가의 피해의식과 기자의 불쾌감(MBC교양제작1부 정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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