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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안종필위원장, 홍종민 총무,장윤환,안성열,이규만,임채정,박종만,김종철,이기중,정연주 동지를 즉각 돌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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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기증자
- 조성숙
- 등록번호
- 00578362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8.11.0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1974년 1월 8일 선포된 대통령 긴급조치 1, 2호로 인해 유신헌법을 반대, 부정, 비방하는 모든 행위를 보도할 수 없게 되자, 그해 10월 24일 《동아일보》 기자 180여 명이 동아일보사 사옥에 모여 언론인 스스로가 언론자유를 쟁취하자는 내용의 동아자유언론실천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이후 1978년 10월 24일 동아자유언론실천선언 4주년을 맞아 발표한 ‘진정한 민주·민족언론의 좌표’와 ‘보도되지 않은 민주·인권 사건 일지’는 언론을 탄압하는 모든 제도와 법이 철폐되어야 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제도언론에 맞서 언론의 사명을 일깨운 것으로 평가된다. 동아투위 관련 문서. 「10.24 동아투위민권일지사건」으로 본투위 안종필위원장, 홍종민 총무, 장윤환, 안성열, 이규만, 임채정, 박종만, 정연주 동지 등 9명의 동지가 경찰에 강제연행된데 이어 10월 30일 밤 10시 30분 경 김종철 동지가 종로서에 연행됐음을 알리고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동시에 자유언론을 압살하는 법과 제도를철폐할것을 요구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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