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를 위해 광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진상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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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를 위해 광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진상조사단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030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1980.04.25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80년 4월 25일, 정부합동조사반(반장 박창규 노동청차장), 신민당조사단(단장 박용만 의원), 통일사회당조사반,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 노사반 등 각급 조사단이 사북현지에서 사건진상조사에 나섰다. 전태일씨의 어머니 이소선씨는 국제사면위원회 노사반에 참여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동원탄좌 사북영업소 노사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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