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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운수 운동장에 버스를 세워둔 채 인금인상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버스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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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040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7.08.1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87년 8월 9일부터 동맹휴업을 시작한 광주시내 7개버스 운전기사 가운데 5개회사 운전사들은 사용자측의 설득으로 농성을 풀고 3일만에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운전기사들은 상여금 400% 인상, 식대 인상 등 11개 요구조건을 내걸고 농성을 벌였으나 11일 오전부터 5개회사가 농성을 풀었다. 그러나 대창과 삼양 등 2개 회사 운전기사들은 파업을 이어갔다. 광주에서 가장 큰 대창운수소속 운전기사들이 234대의 버스를 세워 놓고 임금인상을 촉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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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업체 노사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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