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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선고공판에서 두 손을 잡고 피고인석에 서있는 전두환,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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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2582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6.08.2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96년 8월 26일, 서울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2.12 및 5.18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장의 호명으로 법정에 들어온 전두환 씨(우)와 노태우 씨가 서로 손을 가볍게 잡은채 피고석에 서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형, 노태우 전 대통령 징역 22년 6월이 각각 선고되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2.12 및 5.18사건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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