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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되는 비전향장기수 신인영(왼쪽)과 작별인사하는 어머니 고봉희 여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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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272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2000.09.0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2일 북송되는 비전향장기수 신인영(왼쪽) 씨가 서울 북악파크텔에서 어머니 고봉희 여사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일어서자 고씨가 한 번이라도 더 아들의 손을 잡아보려고 이름을 부르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90년대 비전향장기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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