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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시한을 넘기고서도 일본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자 보도진에게 손을 내젓고 "오늘은 그만" 이라고 말하는 김동조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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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197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4.09.1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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