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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국수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방북한 장지현씨와 박태호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의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1822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8.01.10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북한주민돕기차원에서 북한 현지에 국수공장을 설립한다. 불교계의 통일운동단체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평불협·회장 법타스님) 미주본부는 지난 연말 방북,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호)과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에 하루 9,000명분의 국수를 생산하는 「금강국수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설립비용 1만5천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남북 문화 교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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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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