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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하려다 체포된 김동식, 안영승과 진보당 창당위원 이융헌, 이원승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1761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56.09.22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육군특무부대는 월북을 계획 중이던 김동식, 안영승을 체포하고,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던 진보당 창당위원 이융헌, 이원승을 검거하고 취조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김동식과 안영승은 8.15해방 후부터 남로당계열에서 활동하다 6.25전쟁 당시는 북한정치보위부에서 암약했고, 월북했다가 각종 군사기밀 등 탐지의 명령을 받고 남하한 자들이며, 또한 남로당 계열에서 활동하다가 남한에 잔류한 이융헌, 이원승의 활동을 활발하게 돕기 위하여 북한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도입하려고 계획 중이다 체포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1950년대 국내 간첩사건
-
진보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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