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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박사의 빈소에서 미사를 올리는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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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27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6.06.0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6년 6월 6일, 장면 박사의 명륜동 빈소에 수녀들이 방문 미사를 올렸다. 밤색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도복에 두손을 배 위에 모아 묵주를 쥔 장면박사는 2대째 살아온 명륜동 자택 안방에 잠든듯 조용이 눈을 감고 생전에 좋아했다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병풍 아래 누워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장면 총리 활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