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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 재판정에 들어서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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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48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5.12.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95년 12월 18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이 부정축재혐의로 재판정에 섰다. 대통령 재임 중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태우 피고인과 뇌물을 제공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등 노씨 비자금사건 관련 피고인 15명(대우 김우중, 동아 최원석, 진로 장진호, 대림 이준용, 동부 김준기, 대호건설 이건, 한보 정태수, 이경훈 (주)대우회장, 이현우 전 대통령경호실장, 금진호 의원,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원조 전의원, 이태진 전 대통령경호실경리과장, 등)에 대한 1차 공판이 18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합의 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