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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 참전했던 콜롬비아의 발렌시아 예비역 육군대장이 내한하여 환영을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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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398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6.08.2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76년 8월 23일, 한국‧콜롬비아친선협회 회장인 콜롬비아 예비역 육군대장 발렌시아 토버 씨가 내한했다. 한국전쟁때 콜롬비아 육군대대의 작전장교로 참전, 금화전투에서 수훈을 세웠던 발렌시아 씨는 콜롬비아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육군사령관을 역임했는데, 양국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한국전쟁 참전용사 내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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