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을 끝낸 사체들이 입관 돼 복도에 나열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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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을 끝낸 사체들이 입관 돼 복도에 나열되어 있는 모습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7109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1987.08.30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군 오대양 용인공장 천장에서 이 회사 대표 박순자 여인 등 32명이 집단변사체로 발견됐다. 30일 하오 부검을 끝낸 32구의 사체들이 입관 돼 오대양 용인공장 복도에 안치되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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