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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를 열고 10월유신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한 성우구락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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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205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2.11.1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72년 11월 16일 오후 6시 30분,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구락부(회장 정일권 예비역 대장)는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2층 대강당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10월유신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들은 '전우여 조국에 바친 몸 또다시 뭉쳐서 구국유신에 앞장서자'라는 구호를 채택하고 각자가 분야별로 적극 참여해서 10월유신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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