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발포명령책임자 처벌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홍진, 최병헌 외 2명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3802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0.07.2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0년 7월 23일, 4.19시위 발포명령자들에 대한 제2회 공판이 서울지법 대법정에서 열렸다. 서울지법 형사제1부(재판장 장준택)는 이날 이종성(전 내무부 총무과장), 현규병(전 치안국 보안과장), 최병덕(경무대 통신계), 정홍진(서울시경 통신과) 등 4명의 증인심문을 마치고 당시의 상황이 녹음된 테이프를 청취하였다. 이날 공판에는 재판부에서 채택한 변호인 측 증인 9명 중 김정렬 전 국방부장관 등 5명이 출석하지 않았다.

    추천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