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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입원 중인 동아일보 최경덕 기자의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4119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58.05.02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58년 5월 2일 오전 10시 30분경 '5.2민의원총선거'를 취재하러 간 동아일보 최경덕 기자(사진부원)와 신용순 기자(취재부원)가 괴한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고 카메라까지 뺏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두 기자는 서울 서대문구 자유당 소속 후보 최규남의 선거 홍보물을 식권과 함께 나눠준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인 성암동(城岩洞)에 있는 반공청년들의 집단수용예정지 임시막사 앞에 갔다가 5, 60여명의 괴청년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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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시기 4대 민의원 선거부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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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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