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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받는 최인규 전 내무부 장관 등 고위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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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69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0.07.0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0년 7월 5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특별재판부(주심 정영조 부장판사) 부정선거관련 최인규, 한희석, 홍진기 등 30명(출정 29명)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한희석, 임철호, 이재학 등 자유당 기획위원 13명과 최인규, 이강학 등에 대한 인정심문을 마쳤다. (우로부터 최인규, 이성우, 이강학, 최병환, 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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