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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목사가 박용길장로에게 보내는 옥중 서신 198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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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문익환
기증자
박용길
등록번호
00826770
분량
2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0.11.22
  • 형태
    문서류
    설명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중인 문익환목사가 서울구치소에서 아내 박용길장로에게 보낸 편지와 시 등의 글 -첫 번 감옥에서 기쁨을 인생의 본질이라 느꼈고 ,두번째 감옥에서 눈물을 주제로 연작시를 지었는데, 슬픔의 깊이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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